자질자질
알사탕
2.7(7)
너네 아빠 나 주라! 성인이 되어 재회하게 된 미술선생님은 내 절친의 아빠였다. “하여간 선생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다니까…” 여전히 철벽을 치는 선생님... 하지만 어차피 당신은 어차피 나에게 넘어오게 되어 있어요. 제대로 들이대 볼 생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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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S로맨스
2.8(4)
“아니… 준영 오빠! 세상에!” 그 옛날 오빠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오빠의 잘생긴 얼굴은 내 심장을 벌름거리게 했다. “오빠가 내 과외 선생님이야?” 내 과외선생님이 된 준영 오빠는 존잘남이 되어 있었다. 심장이 벌렁거려 참을 수가 없어서 먼저 들이대기로 하는데... 과외고 대학이고 다 필요 없다. 그저 오빠의 몸만을 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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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를 뺏어간 그 년을 7년만에 다시 만났다! 취해 잠든 내 옆에서 내 남친을 유혹해서 그짓을 해대던 몹쓸 년... 그래, 너도 어디 한 번 당해봐라! "정수기 점검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게 된 날 보는 그의 눈빛도 장난이 아니었다. 오냐, 정수기 말고 다른 것도 관리해주마.
하읏
3.5(4)
다들 눈빛이 왜 그러는 거지?대체 이 기숙사 정체가 뭐야? 선생이고 학생이고 할 거 없이 다 이상한 이 기숙사의 비밀은?? 같이 기숙사를 쓰게 된 은영의 야릇한 손길에 이어, 선생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