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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작품
총 4권완결
4.3(142)
19금 피폐 역하렘 게임 ‘셀비아의 남자들’에 빙의되었다.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들과 행복한 엔딩을 꿈꾸기엔, 이 게임은 장르부터가 이미 망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언제 터질지 모를 미친놈들을 차근차근 공략했는데……. [진엔딩: 영원한 행복―미달성] 공략을 다 끝냈는데도, 내가 왜, 아직까지 여기에 있는 거야? * * * 피폐 게임에서 호감도 100%란 말은, 언제든 내 인생을 종 칠 준비가 되어 있단 뜻이다. “이 가냘픈 허리가 부러지면 어
상세 가격소장 3,420원전권 소장 13,680원(10%)
15,200원총 5권완결
4.0(24)
후회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에게 벌을 주고 싶었다. 언젠가 후회하더라도,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너를 위해서라고만은 말 안 해. 내가 너를 원한다. 망가트려도 상관없을 만큼.” 달콤하게 속삭이다가도 아무렇지 않게 협박을 하는 남자. 후회할 줄 모르고 후회할 짓만 골라 하는 남자. “필요하다면 세상 전부를 네 적으로 만들어서, 내 품에서만 살게 만들겠어.” 왜 모를까. 사람을 질식하게 만드는 더러운 질투심 때문에 더욱더 달아나고 싶어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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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00원전권 소장 1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