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취푸엥취
다카포
총 511화완결
4.7(3,075)
죽기 전에 한 번 했던 게임 속으로 빙의한 실비아. 게임의 이름은 바로 <동정 미남 먹고 레벨업>. "너는 생전에 너무 나태하게 살아서 나태지옥에 갈 예정이었지." “뭐? 나태지옥? 좀 대충 사는 게 뭐가 어때서요!” 평생 욜로족으로 살다 죽은 실비아에게 남은 길은 나태지옥.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동정 미남들을 공략하고 천국에 가야 한다. “주인님, 일어나셨어요?” 가끔 늑대로도 변하는 귀여운 집사부터, “천국은 제가 데려갑니다.” 낮져밤이 신
소장 100원전권 소장 50,800원
찹찹1
로아
총 2권완결
4.5(200)
독립 이후 한국을 떠나 살던 흡혈귀, 송화는 어쩌다 보니 반 흡혈귀, 반 인간인 하프. 벤자민의 보호자로 지내다가 벤자민이 열아홉 살이 되던 해, 그 곁을 떠난다. 그 뒤로 벤자민을 까맣게 잊고 지냈는데. “벤자민?” 도련님처럼 곱게 키운 벤자민이 사냥꾼이 되어 그녀를 찾아왔다. 착하고 순했던 어린 벤자민과 같은 사람인 게 믿기 어려울 만큼, 잔인하고 흉포한 남자가 되어서. “벤자민… 맞아?” “왜.” 귓가에 울리는 짙고, 낮은 목소리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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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식스북
0
#쓰리섬 #절륜남들 #절륜녀 #초고수위 오늘은 세 명이다. 나를 포함해서. 누가 나올지, 쓰리섬은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이렇게 모르는 상대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어온 지 반년은 족히 넘었다. 그래도 이번은 새로운 시도이기에 처음처럼 굉장히 흥분된 상태다. “앞은 내가 빨 테니까, 넌 뒷구멍이나 핥아.”
소장 1,000원
1.0(1)
#포섬 #절륜남들 #절륜녀 #초고수위 <샌드위치 시리즈 2탄> ‘한 사람이 더……?’ 내가 느끼는 것은 양쪽 젖꼭지와 아래의 깊은 곳이 진득하게 빨리고 있는 거였다. 야릇한 느낌은 있어도 신음을 토한다거나 몸부림 같은 건 칠 수 없었다. ‘아아! 갈 거 같아…….’
자독
비단잉어
4.3(35)
#현대물 #고수위 #연하남 #절륜남 #능글남 #동정녀 #엉뚱녀 #씬중심 #섹스가_궁금한_오원장 #도발에_발기한_범대표 체력을 키우겠다며 피트니스에 등록한 2층의 세입자 스마일 치과 원장 오유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던 날부터 오 원장이 눈에 밟혔던 건물주이자 피트니스 대표 범준수는 트레이너를 자처한다. “이러면 내일 못 걸어요. 조이지 말고 힘 빼.” “아! 그, 그만. 그만요!” “그만? 열네 개 남았는데?” 천천히 정성스럽게 꼬여서 살살 발라
자리보리
알사탕
#현대물 #고수위 #2대1 #엘리베이터 #절륜남 #연하남 #상처녀 #몸정>맘정 #원나잇 #씬중심 몸 좋고 섹시한 남자와 단둘이 밀폐된 공간에 갇혀버렸다? [1편/엘리베이터 편] 몸 좋고 섹시한 연하남과 엘리베이터에 갇혀버렸다? 어릴 때부터 틈만 나면 여기저기에 갇히기 일쑤였던 현지. 이번엔 회사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만다. 평소 눈여겨보던 정수기 물 배달원과 단둘이 갇히게 된 순간, 저도 모르던 거친 욕망이 꿈틀대는데... * 여주/ 이현지(28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염장이
라비바토
3.5(2)
※본 도서는 새롭게 내용 수정 및 편집하여 재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혜연 앞에 나타나 자꾸만 곁을 맴도는 남자. 그녀는 묘하게 끌리는 그와 키스를 하고 말았는데… “어제는 정말 실수였어요.” “난 실수 같은 거 아니었는데. 뜨겁게 키스했더니 밤새 아래에서 열이 나는 것 같더라고.” 당황한 혜연을 향해 재하가 낮게 덧붙였다. “그때 음란하게 허리 놀리는 거 잘 봤는데.” “그건-.” 어느새 바싹 다가온 재하가 그녀의
톳나물톳밥
로튼로즈
3.8(6)
#고수위 #씬중심 #연상남 #연하남 #직진남 #현대물 초희의 손에는 바이브레이션이 있었고, 알몸의 상태로 수건 위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아 있었다. 시아버지는 헛기침을 하며 문을 닫고 방을 나가셨다. 민망함에 피해 다니고 있었으나, 밤늦게 방을 찾아온 시아버지! “어른이 되어서 며느리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미리 몰라줘서 미안하구나.” “흐읏, 아, 아버님...” “후우, 진작 내가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원호는 초희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영롱하
일랑
4.0(12)
5년간 잘나가는 모델 출신 배우 천시경의 매니저로 일한 나흔. 24시간 함께하며 시경의 모든 것을 관리했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퇴직을 결심한다. “누나한테 나는 뭐야?” “뭐긴요. 전담 아티스트, 이제야 좀 친해진 동생. 그리고. ……우리 회사 기둥.” “그게 다야?” “응. 나한테는 그게 다야, 시경아.” 생각지도 못한 반응을 내비친 시경. 버럭 하고, 분에 못 이겨 자리를 뜨더니,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그럼 마지막
야한망상
어썸S
4.0(3)
#고수위 #현대물 #절륜남 #유혹남 #짝사랑남 #절륜녀 #누나_섹스_잘해? #나_좀_가르쳐줘 #동생_친구인데_엄청_커 #누나_보지_너무_좋아 #누나도_내_자지_좋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남자 친구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한 나는 그대로 이별을 선언하고 절친인 승미의 집에서 그녀의 남동생이자 내 동생의 친구인 승진과 함께 술을 마신다. 화가 나서 그런지 평소보다 술은 술술 들
젤리뱀
3.9(7)
“야, 내 친구들도 다 너 한번 먹고 싶대. 젖통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씨발… 존나 맛있어 보여.” 사촌오빠의 음침한 시선과 행패로 고모의 집에서 도망 나온 윤아는 학교 앞에서 기획사 명함을 받게 된다. 그래 봤자 화보인데. 기껏해야 옷이나 좀 벗겠지. 독립할 돈을 모을 때까지만이야. 눈 질끈 감고 들어간 스튜디오에서 윤아는 고등학교 후배 지훈을 만난다. “남자랑 섹스하는 거 좋아해요?” “네?” “그쪽이 아무리 예쁘다고 뭘 보고 천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