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냐
텐북
총 74화
5.0(2,061)
※ 본 작품에는 위계, 위력, 심리적 지배와 기만에 의한 성적 동의 및 강압적 성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이 출간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룹니다. 용어 및 작중에 등장하는 정신 질환의 묘사는 현재 및 현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저씨가 잠들면 죽이고픈 아저씨가 깨어난다. 저를 전쟁터에서 구해 키워 준 아저씨, 에드윈을 짝사랑하는 지젤. 그러나 이 나라에서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타라
총 66화
4.9(3,666)
이고요는 고아치고는 운이 좋은 아이다. 14년 전 납치 사건에서 검사 아들과 함께 구조되어, 차장 검사였던 이의택의 수양딸이 되었으니까. 하지만 그녀가 잡은 건 달콤한 막대 사탕이 아니라 지옥문의 손잡이였다. 이의택 부자와 함께하게 된 대가로 이고요는 그들의 인형이자, 개가 되었다. “이의택이 시켰다면서, 나 꼬시라고.” “꼬시면 넘어와 주시게요?” “하룻밤에 뭘 따져.” “……제가 너무 거창하게 생각했나 봐요. 결국 의미 없는 밤일 텐데요.”
소장 100원전권 소장 6,300원
총 56화
4.9(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5,300원
한설온
플랫뷰
총 3권완결
5.0(5)
눈부신 은발을 지닌 아벨라는 태어난 순간부터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녀였다. 그리고 그런 아벨라의 곁엔 언제나 한 몸처럼 붙어 있는 그림자가 있었다. 아벨라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 칠흑 같은 머리칼을 지닌 카이아. 분명 얼굴은 같았건만, 사람들은 카이아를 꺼리며 아벨라만을 사랑하곤 했다. 그런 아벨라를 질투하지만 사랑하는 마음 또한 잃지 않았던 카이아는 이내 성녀로 각성한 동생의 모습에 신을 저주하게 되고. ‘내가 아벨라가 된다면 저 사랑과 경외는
소장 2,880원전권 소장 8,640원(10%)9,600원
보니타
알사탕
총 2권완결
4.4(10)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나이차이 #짭근 #유사근친 #3P #모럴리스 #애널섹스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스무살이상나이차이 #능글남 #절륜남 #다정남 #유혹녀 #절륜녀 #직진녀 #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하드코어 #더티토크 아빠친구를 유혹해, 결국 아빠와 아빠친구 사이에서 마음껏 즐기는 배덕한 딸!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 우리 딸이 좋은가 봐.” 자지를 물고 있는 구멍 두 개에서 애액과 체액이 울컥울컥 흘러나왔다. 두 남자의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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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담
에클라
총 147화완결
5.0(2,323)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제물이나 받아 처먹던 북해 용왕이 형제의 손에 방살당했다. 설상가상, 의뢰를 받고 대신 제물로 끌려간 친구 달기의 소식도 도통 들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결국 비현은 달기를 구하기 위해 도깨비감투를 쓰고 몰래 용궁에 들어간다. “누, 누구십니까? 혹시, 강림도령?” “너야말로 뉜데 이곳을 쥐새끼처럼 빨빨거려.” 한데 이렇게 바로 들킬 줄은 몰랐다. “소리 내어 읽어.” “보물, 조금만 빌려 갑니다. 석 달 뒤에, 돌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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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시
하늘꽃
4.5(11)
기억을 잃은 여자와 그녀와의 추억 하나에 평생을 건 남자. 그녀는 모르겠지만 이건 17년 만의 재회였다. “그러고 보니 통성명도 안했네.” 남자는 한쪽 입꼬리를 비죽 끌어당기며 말했다. “류태열, 나이는 서른 하나.” 어딘가 권태로워 보이기도 하고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 같기도 한 까만 눈. “직업은, 그냥 회사 다녀.” 그냥이란 수식어가 어울릴 남자는 아니었다. 오히려 적당히 일괄한 자기소개가 더욱 거만하게 느껴지는데. “해린이는?” 장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비밀떡방
4.6(18)
#현대물 #나이차커플 #원나잇 #몸정>맘정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절륜남 #유혹녀 [오늘 만남 가능해요?] 어플로 만남을 이어가던 연서의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 심심하던 찰나 익명의 남자가 보낸 사진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야구 방망이라도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람한 크기를 지닌 자지 사진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큰 남자는 처음이었다. 이게 몸속에 들어온다면… 연서는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 “구멍 존나 벌름거리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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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프
조은세상
5.0(3)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대학생 인아는 남친과의 첫날밤을 위해 그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눈보라와 사고가 겹치면서 숨겨졌던 남친의 밑바닥 인성을 보게 되고, 별장에서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향기를 풍기는 남친의 삼촌 수호를 만나게 된다. 인아를 나몰라라 하던 남친은 고열로 대낮부터 잠이 들었다. 울적한 시간을 보내던 중, 수호가 입을 연다. “취미로 추리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한 남자의 복수 이야기죠.” 그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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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노바
노블리
0
언제나처럼 고객들의 왁싱을 돕고 있던 왁서, 다미. 그러나 재고를 파악하지 못한 원장의 실수로 고객을 방출하게 될 사태가 벌어지고, 다미는 순발력을 발휘하여 원장과 함께 시술실로 향한다. “고객님, 저 혼자 할 수 없어서 원장님이 함께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두 여자의 동시 시술이 시작되는데……. ‘이, 이 사람 지금 뭐하는 거지?’ 기다란 손가락이 느릿하게 다미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도톰한 음부를 갉작거리는 손길. 녹진하고 질펀한 공기가
소장 900원(10%)1,000원
임플란트
위트북
5.0(1)
*본 작품에는 더티토크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심각한 빙의 증상에 시달리던 대학생 하연. 그녀는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젊은 신부에게 구마 의식을 받게 된다. 그러나 아름다운 외모의 젊은 신부는 무언가 비밀을 감추고 있는데……. * 안드레아는 팔짱을 낀 채 나른한 눈빛으로, 사지가 묶여 있는 하연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제야 하연은 자신이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리를 질러봤자, 부모님은 자신이 악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