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데레
알사탕
4.1(14)
#현대물 #오피스물 #여공남수 #BDSM #비서녀 #능력녀 #대표남 #능력남 #브랫테이머 #브랫 #신분차이 “기어 오세요, 대표님.” 통칭 ‘이 비서’ 이은경이 고백을 받았다. 그것도 그녀의 상사인 상훈 자신이 공들이고 있던 상대 여성에게. 그 어이없는 모습을 본 상훈은 그날부터 사무실로 여자들을 데려오기 시작한다. 마치 자신의 인기를 보란 듯이 자랑하면서. 하지만, 은경의 취향은 그의 굴복한 모습을 보는 것. 언제나 공과 사를 구별하며 살아온
소장 1,000원
과줄
젤리빈
2.5(2)
#현대물 #신분차이 #사내연애 #하드코어 #능욕남 #능력남 #재벌남 #집착남 #나쁜남자 #유혹남 #순진녀 #상처녀 #건어물녀 백화점 VIP라운지 담당 정수진은 우연히 이 백화점 상무 최도혁이 공사 관련 비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돈을 주고받는 현장을 목격한다. 그리고 최도혁은 정수진이 엿들은 것을 알아채고 그녀를 협박한다. 정수진의 약점을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정수진도 비밀을 지킬 것을. 그런데, 정수진의 약점이라고 밝힌 것이, 불감증.
광배근
5.0(1)
#현대물 #원나잇 #사내연애 #신분차이 #오해 #질투/소유욕 #하드코어 #씬중심 #카리스마남 #냉정남 #뇌섹남 #단정남 #직진녀 #사이다녀 #능력녀 사내 연애이라면 모두에게 익숙한 일이다. 같은 직급끼리에서는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연애담이 솔솔 나는 걸로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상사와의 관계에서라면 뭔가 비밀스러움이 묻어난다. 왠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생기고, 한편으로는 선을 넘고야 말겠다는 터무니없는 무모함도 생기니 말이다. 이제, 성현아
탱글탱글
타오름그믐
3.8(62)
빚을 갚기 위해, 남자에게 접근했다. 목적은 하나였다. 방탕한 성생활을 일삼는 그를 무너뜨리는 것. 그런데 덫에 걸린 건 하연 자신이었다. “벗어볼래요?” 비서 면접날이었다. 그가 그녀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빗물로 투명해진 그녀의 와이셔츠를 눈에 담은 그가, 육욕 어린 음성을 냈다. “비서를 내가 잘 뽑았네.” “…….” “점심시간마다 물 빼줄 사람이 필요했거든. 앞으로 점심시간엔 대표실로 와요.” 그때부터였다. 점심시간 오 분을 남겨두고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