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나물톳밥
비단잉어
4.3(11)
불 꺼진 밤,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신상 딜도를 테스트하던 하니는 적나라한 상황을 상사 지원에게 들키고 만다. “삽입 시 질을 자극하고, 삽입 후 지스팟을 자극하며 혀 핥기 기능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이리 줘요!” “내가 도와줄게.” “뭐… 뭐 하시는 거예요?” 갑작스러운 손길과 함께 하니는 지원에게 몸을 열어주고야 마는데…. * 하니는 갑자기 본인 앞에서 알몸이 된 상사의 몸을 보게 되자 당황스러웠다. 옷 위로 보더라도 누가 봐도 운
소장 1,000원
광배근
젤리빈
5.0(1)
#현대물 #원나잇 #사내연애 #신분차이 #오해 #질투/소유욕 #하드코어 #씬중심 #카리스마남 #냉정남 #뇌섹남 #단정남 #직진녀 #사이다녀 #능력녀 사내 연애이라면 모두에게 익숙한 일이다. 같은 직급끼리에서는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연애담이 솔솔 나는 걸로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상사와의 관계에서라면 뭔가 비밀스러움이 묻어난다. 왠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생기고, 한편으로는 선을 넘고야 말겠다는 터무니없는 무모함도 생기니 말이다. 이제, 성현아
야미치
4.2(74)
#현대물 #사내연애 #원나잇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평범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절륜녀 #사이다녀 속옷 회사에서 제품 기획 업무를 하고 있는 서현. 오늘은 그녀에게 긴장되는 날이다. 혼자 사는 여성들을 위한 기발한 속옷을 기획하고 관련 팀들과 임원들에게 보고를 하며, 시연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특별하게 제작된 속옷을 입고 시연에 나선다. 속옷 회사의 품평회에서 벌어지는 엉망진창 하드코어 코미디 색정극.
자질자질
알사탕
2.9(8)
강촌 스키장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다. 가기 싫었지만, 신입사원 박민수를 보기 위해 가게 되었다. 잘생겼는데 몸까지 좋은 그 남자를 주말에도 볼 수 있다니! 그런데... 술을 먹다 이 망할 입이.... “소시지 먹고 싶어요.” 박민수의 귀에 대고 속삭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