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넹넹
대시우드
총 10권완결
3.0(1)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가 2020년 5월에 출간한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작품의 개정 및 외전 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및 감상 전, 아래의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문 내에 매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DS(돔섭,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 및 강압적인 성행위 장면이 있습니다. * 일부 에피소드에 강도 높은 체벌, 산란 플레이, 브레스 컨트롤, 더티 토크, 애널 플레이, 도구 플레이를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0원
총 6권완결
4.5(36)
‘동거부터 시작하는 사내 연애’는 훙넹넹 작가의 작품 ‘긋다’와 인물 및 세계관을 일부 공유합니다. 완전한 별개의 작품으로 감상 가능하오나, 더욱 풍성한 작품 감상에 도움 되시기에 말씀드립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생이 고달픈 스물여섯 살 어린 부사장, 안서진. 고등학교 때부터 짝사랑만 9년인 멍뭉이, 연희수. J 모터스에서 펼쳐지는 까칠 서진과 댕댕 희수의 알콩달콩, 핵빡치는 이야기! # “연….” > 부사장님. 무슨 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000원
게으성
뮤즈앤북스
총 3권완결
4.5(22)
그렇게 못난 곳도 없는데 스스로 못난이라 칭하는 외모 콤플렉스 덩어리 한재이. 같은 배 속에서 태어났건만 언니와 다른 제 외모를 원망하며 오늘도 터덜터덜 학교를 등교한다. 아침 조례가 시작되기 전 소란한 아이들의 잡음에 재이는 엎드려 있던 책상에서 고개를 들고, 눈이 번쩍 뛸 정도로 예쁜 아이를 보고 말았다. “와씨… 와 저리 이쁘노….” 서울에서 전학 온 여신 배유영이었다. 예쁜 외모만큼 차가워 보여서일까 순박한 반 친구들은 유영의 분위기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서지안
아마빌레
4.9(236)
1월 9일. 그날은 시은의 생일이자, 보육원을 등지고 떠밀리듯 사회로 나가야만 하는 날이었다. 하지만 오갈 데 하나 없는 그녀를 딱하게 여겨 하늘이 은혜라도 베푼 것일까. 일주일 남은 퇴소 일자를 막막히 헤아리던 시은의 앞에 눈부신 우성 그룹의 막내딸, 화란이 나타났다. “일자리를 왜 나한테 찾아요?” “남자들 비위 맞추면서 살기 싫어서요.” 절대 예상하지 못한 맹랑한 대답으로 화란의 관심을 얻게 된 시은. 그렇게 10년 후. 결국 필사적인 노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400원
알레프
본레로
3.6(5)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던 아역 배우 출신의 채유진. 성인이 된 후 너무 잘생겨져 버린 외모 때문인지 작은 역할만 들어오는 그저 그런 인지도의 배우가 되었다. 끝없는 오디션 낙방으로 한계에 다다른 채유진은, 우연히 여성 극단 금린 뮤지컬 컴퍼니의 포스터를 발견하고 지원을 결심한다. 그리고 저를 깊이 아끼는 소꿉친구이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장소희와 함께 합격한다. 입단 후 채유진은 극단주의 주목을 받으며 남역 주인공을 맡고, 단원들의 질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에피치
도서출판 빛봄
4.5(16)
사람은 때로 자신이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아주 늦게 깨닫고는 한다. 19살의 시영이 그랬던 것처럼. 27살의 민하가 그런 것처럼. 이미 한 번 이별을 겪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말은 퉁명스럽게 해도 은근 둔하면서 성실한 여자와, 어른스럽고 요령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생각 많고 위태로운 여자의 결말은? ===== “...대체 내가 뭐라고.” 이 말을 할 때 민하는 자기도 모르게 울컥해버렸다. 그래서 말을 다 마치지도 못한 채 입을 꾹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터키
총 2권완결
4.2(33)
3년 동안 짝사랑했던 아이를 다시 만났다. 시간이 너무 흘러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연애를 시작하면 되건만 우리 사이를 가르는 장벽이 더 견고해졌다. 그녀는 결혼했고 심지어 아이도 있단다. 신이시여, 난 짝사랑만 하다 죽으라는 겁니까? 그럴 줄 알았는데 기회가 생겼다. 이젠 절대 안 놓쳐! ***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민석이 기다리잖아요.” “그, 그렇죠.” 태영은 윤아의 눈치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 창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우앆
4.3(17)
꿈에 그리던 대학생이 된 이진하. 용돈 벌이라도 할 요량으로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어김없이 손님들로 북적이던 어느 날 진하의 동기가 속한 검도 동아리가 주점을 방문한다. 진하는 동기의 요청에 얼떨결에 검도 동아리 회식에 참여하게 되고 묘한 매력의 선배 도하진을 만나게 된다. 동아리의 모임 분위기는 점점 흥을 더해 가고 곧이어 진행된 술 게임. 그런데 선배라는 이 여자 이상하게 나만 노린다? 앙큼하게 자신만 노리는 하진의 도발에 진하
소장 3,800원
쪼랭이떡
블레스
총 4권완결
4.8(216)
*인물 소개: 김제이: 명실상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록밴드 중 하나인 시즌의 리더이자 보컬. 아티스트의 예민함과 까칠함을 장착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따뜻한 성정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런데 첫 만남부터 거슬리던 다안에겐 자꾸 못된 말부터 튀어 나간다. 다안이 신경 쓰인다. 사실 그런 다안을 신경 쓰는 저 자신이 제일 신경 쓰인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정다안: 10년 전 무용을 관둔 뒤로 늘 지루하고 별일 없는 나날들을 보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슷허
4.0(19)
“절대 나 건드리지 마요.” “하, 참나. 죽어도 안 건드려.” 연예 기획사 사장이자 프로듀서인 송하림. 그리고 그녀의 손에 키워진 가수 이세아. 마치 기계에서 찍어져나오는 전형적인 음악과 가수들. 하림은 그에 싫증을 느끼고 음반사업에 회의감을 느낀다. 그 날도 데뷔를 앞둔 가수의 음반회의를하다가 역시나 비슷한 아류의 분위기에 하림은 빛나와 싸우고 회사를 나온다. 때마침 내리는 비를 피하러 들어온 지하라이브바. 말이 라이브바지 사실은 퇴폐업소와
소장 4,000원
김폴짝
BLYNUE 블리뉴
4.0(110)
SM클럽에서 여왕님으로 일하던 민서는 그곳에서 진상상사를 만나 화끈하게 복수하고 회사와 클럽 모두에서 잘리고 만다. 하지만 이것저것 할 줄 알았기에 금방 ‘카페 블랙’에 취직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장은 완전 초짜에 카페에 대해서 잘 모르는 허당! 민서는 사장인 은영을 혼내 가며 커피 내리는 법을 가르치고 은영은 왠지 점점 더 많은 실수를 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일단 말은 그렇게 했다. 첫 번째로 자기 가게에서 자기가 사고를 친 걸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