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조
라떼북
4.4(7)
가난하고 고단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던 예슬에게 대부업체 사장이 소개해준 자리는 대호그룹 대표실의 비서직이었다. 이름만 그럴싸한 자리. 모두가 하루 만에 그만둬 버리는 자리. 주위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저주받은 대표를 모시는 자리. 하지만 자신을 괴롭히기까지 하는 그 대표에게 예슬이 느낀 것은 두려움이나 분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녀는 태풍의 눈을 바라보며, 태풍 속으로 발을 들이기 시작한다. 《태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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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피플앤스토리
총 1권완결
3.8(6)
양손의 떡이 아니다!! 양손의 미남!! 능력남 남사친 VS 카리스마 꽃연하남 시작은 불량하지만 끝은 행복한 로맨틱 레슨! 10년지기 친구 ‘이준하’가 사장으로 있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유재희’. 재희는 고등학교 때 준하와 사귄 적이 있지만, 준하 집안의 반대로 억지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 후 재희는 마음을 정리하고 준하와 친구 관계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재희 앞에 출판사 인턴으로 사진을 기가 막히게 잘 찍는 미남 ‘지원재’가 나타난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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