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이 외 2명
틴케이스
3.9(64)
[누나 잡아먹으러-언정이] 신아는 회사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릴 적부터 알던 동생인 피아니스트 민규에게 공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이미 월드 투어로 바쁜 그가 당연히 거절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숙식 제공’을 조건으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잠깐의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된 첫날부터 문제는 터지고 만다. 민규의 놀라울 만한 그곳의 사이즈에 신아의 시선이 자꾸만 가면서……. [거대한 재회-조유진]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권주승과는
소장 3,500원
천혜향
로망띠끄
총 2권완결
4.0(3)
“친구들이 윤이라 부르겠네? 윤아… 라고.” 자경의 입술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견고한 성안에 갇혀 상처 입은 짐승처럼 지내던 그의 마음에 어느 날, 빗장을 뚫고 들어와 속절없이 그를 흔들어 놓은 이는 민자경! 그녀가 처음이었다. ‘그때의 난, 진심이었어요.’ 윤아, 넌 봄 햇살 아래 버티고 서 있는 눈사람 같아. 언젠가 녹으면 자취도 없이 사라질 나의 사람. 윤아, 넌 뜨거운 태양 아래 서 있는 얼음 인형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몰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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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텔에 사는 사람들이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다섯 가지 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 하나. 1F 청춘블루스 퍽퍽한 현실을 견디며 살아가는 여자에게 다가온 햇살 같은 남자. “……내가 나라서 미안해요.” 2F 로망주의보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만난 첫사랑 선생님과의 연애를 꿈꾸는 여자. “선생님. 나랑 만날래요?” 3F 안녕, 내 사랑 10년을 함께 한 연인과의 이별 후, 4년 뒤 그와 재회하게 된 여자. “나를 그렇게나
소장 4,000원
박윤후
러브홀릭
인기 만화가 형민은 자신의 어시스트 경아의 데뷔를 도와주려 하지만, 자신의 꿈을 무시했다고 오해한 경아는 차가운 이별의 말과 함께 그를 떠난다. 1년 후 송년회에서 재회한 그들. 싸늘한 미소를 던지는 경아를 향해 형민은 더 이상 그녀를 놓치지 않겠노라 선언하는데…. 1996년 제1회 신영미디어 로맨스 소설 현상공모에서 〈노처녀 길들이기〉로 가작을 수상한 박윤후의 로맨스 소설.
로맨스토리
3.2(6)
〈강추!〉인기 만화가 형민은 자신의 어시스트 경아의 데뷔를 도와주려 하지만, 자신의 꿈을 무시했다고 오해한 경아는 차가운 이별의 말과 함께 그를 떠난다. 1년 후 송년회에서 재회한 그들. 싸늘한 미소를 던지는 경아를 향해 형민은 더 이상 그녀를 놓치지 않겠노라 선언하는데…. 박윤후의 로맨스 장편 소설 『순정만화처럼』.
신영미디어
▶ 서평 감성의 여왕 박윤후 그녀의 손끝에서 퍼져가는 마법 같은 사랑의 향기! ▶ 책소개 “그 애는 절대 매달릴 타입이 아니야.” 인기 만화가 형민은 자신의 어시스트 경아의 데뷔를 도와주려 하지만, 자신의 꿈을 무시했다고 오해한 경아는 차가운 이별의 말과 함께 그를 떠난다. 1년 후 송년회에서 재회한 그들. 싸늘한 미소를 던지는 경아를 향해 형민은 어 이상 그녀를 놓치지 않겠노라 선언하는데…. ▶ 책 속에서 "내 여자가 되라." 머리 위로 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