른세
레이크
총 3권완결
4.7(22)
※본 작품은 3P, 4P, 원홀투스틱 등 호불호를 탈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드립니다. 구남친을 차 버린 날, 그 자식이 만든 게임에 빙의했다. 미국 대학 캠퍼스 한복판에서 주어진 건 매뉴얼도 설명서도 아닌 흰색 진행 바. 이 바를 채울 액체는 아무래도…… 남자들에게서 받아 내야만 하는 것 같다. FUCK을 주로 하지만 어쩌다 KILL도 하고 그러다 LOVE가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 자정 5분 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채도높은숭이
레드클립
0
#왕족/귀족 #판타지 #전생/환생 #능글남 #사제지간 #스승을_구원하는_제자 소설 속에 빙의한 에블린은 모친과 살아가던 중 부친이 보낸 자객에 의해 모친을 잃게 된다. 그 순간 나타난 왕의 동생인 왕제 사샤를 만나게 되고 복수를 도와주겠다는 그의 말에 동의해 그와 함께 하게 된다. 한편 왕국에서 전해내려오는 ‘죽음의 피’를 갖고 태어난 사샤 폰 헤플헤임은 요절할 운명이었으나 각인 상대인 에블린을 만나게 되고 스승과 제자의 사이가 된다. 그러나
소장 1,000원
김캔디
사막여우
2.0(1)
“오랫동안 좋아했어요. 인화 오빠.” “오빠 아니고 교수님. 그리고 남자 쫓아다니느라 공부는 뒷전인 날라리 고3을 내가 좋아할 리 없잖아?” 12년 동안 자신을 좋아했다는 날라리 고3에게 공부나 하라며 보기 좋게 쫓아 버렸다. 날라리로 오해 받은 것이 억울하다며 죽기 살기로 노력해서 인화가 교수로 있는 대학에 들어간 열매는 보란 듯이 12년의 긴 짝사랑도 끝내버렸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 교수님, 자꾸 열매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