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말삼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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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원나잇의 책무] 연작 소설입니다. 원나잇으로 인연이 닿은 성태, 그리고 성태의 아빠와 함께 살게 된 해리. 낮에는 성태가, 밤에는 아저씨가 탐하는 손길을 받아내며 한 달 넘게 동거 중이다. 저도 모르게 독점욕이 자라난 성태는 더 이상 나눠 먹기 싫다며 성을 내기 시작하는데…. * “누구 좋으라고, 응? 정액 묻혀놓은 이불에서 뒹굴려고?” “아냐. 어젠 안 했어. 으응.” “거짓말하지 마. 시발, 나 없는 사이에 또 둘이서 좋다고
소장 900원(10%)1,000원
오로쥐
몬드
총 2권
4.4(160)
301호, 오랜 연인 사이인 요셉과 나윤 사이엔 은밀한 비밀이 있다. 객실을 찾아온 새로운 남자, 초대남 B. “그나저나 얘가 네 여친?” “어.” “…여친인데 이렇게까지 굴린다고?” B가 의아하다는 얼굴로 물었다. 그러자 요셉이 담뱃재를 검지로 털며 대답했다. “꼴리잖아. 보고 있으면.” 세 사람의 모럴 없고 천박한 이야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200원
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총 2권완결
4.5(13)
희란은 15살에 부모님을 잃었고 아버지의 친구가 거둬 주었다. 한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좋아졌다. “하으. 읏, 아, 아빠아아. 아으응.” 오늘도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하던 중 로터가 빠지지 않았다. “희…… 란아.” “아, 읏, 흐응. 도, 와줘어. 아, 안 빠져어. 하으, 읏.” “뭐……?” “로, 로터기이이. 아빠으응. 하응, 이거 빼줘어어.” “한 번 봐야 할 거 같은데, 아빠 손으로는 안 닿네?” “흐으으, 어, 떻게…… 해?” “아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조인트 외 6명
4.3(47)
1. 조인트 <Marry R.I.P> ‘사망시간 1시 33분, 환자분 사망하셨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주연은 오늘 남편을 잃었다. 징글벨 징글벨.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축복의 종이 울렸다. *** “가, 가봐야 해요...” “어딜.” “어, 어머님이 찾으세요...” 그녀의 안면은 눈물로 점철되어있다. 그것이 남편이 대한 죄책감인지, 남편을 떠나보낸 이의 슬픔인지, 이 정사의 쾌락이 못 이길 만큼 두려워서인지 헷갈렸다. 주
소장 4,200원
필레
라비바토
총 3권완결
4.8(5)
※본 작품은 유사근친,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사근친 #강압 #고수위 #피폐물 #남편과 의붓오라비 슐러 왕국 유일한 왕자와 결혼하게 될 예닐라 클라이튼. 그러나 가십지에선 그녀를 이리도 불렀다. “동생의 성장을 봐 주는 것이 오라비의 도리 아니겠어?” “제발… 그, 만…!” 의붓오라비의 침대를 데우는 ‘더러운 입양아’라고. 나라마저 휘두른다는 대가문 클라이튼과 허수아비 왕가의 화합. 하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1)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진리타
4.5(81)
유연은 소위 말하는 쓰레기 같은 상황에서 흥분하게 되는 면이 있었다. “애기야. 얼마나 제대로 발정이 나 있었길래 이래.” “아아! 흐으으으!” “너 지금 따먹히는데도, 박는 대로 씹물 질질 싸고. 응?” 술에 취해 한서헌에게 덮쳐진 어느 밤이 계기였다. 그날 이후, 유연은 자신의 고용주인 한서헌과 암묵적인 섹스 파트너 관계가 되어 있었다. “처음 널 봤을 때부터 계속 이런 순간을 상상했어.” “…….” “널 만난 순간부터, 널 볼 때마다. 이
4.7(83)
과거의 개쓰레기 섹스 파트너, 권재하와 우연히 재회한 뒤. 그는 수시로 유연이 근무하는 공방에 드나들며 집요하게 유연을 응시해 왔다. “선생님.” “…….” “시범은 이걸로 충분해요.” 그렇게 읊조린 권재하가 손등으로 유연의 손바닥 안쪽을 간지럽히듯 부드럽게 쓸었다. 분명한 고의였다. 순식간에 몸에 열이 올랐다. 유연은 곧장 작업실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다. 바로 앞에서 시선을 마주친 것만으로도 묻어 둔 기억들이 되살아났으니까. “애기야.” “
소장 1,300원
불편한관계 외 1명
3.8(5)
역하렘/피폐물/노모럴/악녀/강압적관계/자보드립/고수위/하드코어/더티토크 ※여공남수, 남공여수 둘 다 있음 주의※ 멜리사는 에이드리안과 결혼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 평생 사치를 해도 떨어지지 않을 재산, 보스 후작 부인의 지위, 다정한 남편, “이 반지는 당신과 제가 서로의 금욕을 약속하며 나눠 끼는 것입니다.” “…멜리사 어떻게 하죠? 제가 미쳤나 봅니다. 자꾸, 자꾸. 그대를 보면서요.” “흐윽…. 제발, 제발 싸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너
소장 3,500원
영롱하
일랑
4.8(14)
매일 밤 상사 건영의 전화를 녹음한 것을 들으며 자위를 하는 성경. 그날도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래를 쑤시던 중, 손가락을 잘못 놀려 건영에게 전화를 걸고 만다. “성 비서한테 조금 놀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본부장님……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그럼 나도 사과해야죠. 성 비서가 전화 끊고, 나도 했거든.” 수치심에 연차를 냈지만, 굳이 그녀를 찾아온 건영과 몸과 마음이 통하고. “더, 흐윽, 깊, 깊게요……. 본부장님…….” “성 비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