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럼프해결책
라이트하우스
총 4권완결
4.4(77)
“젖소 수인의 젖은 일반 젖소나 다른 인간의 모유와는 다릅니다. 각 장점만을 갖고 있는 뛰어난 품질의 우유라고 할 수 있어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젖소 수인, 에마. 불행히도 소매치기를 당해 빈털터리가 되었다. 여행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젠슨 공작가의 유모직에 지원했지만 우유를 먹여야 하는 대상은 아기뿐만이 아니었다! “그, 흐, 그만, 이제, 도련님께, 젖, 을, 물려 드려야, 흑!” “젖통이 다 빌 때까지 빨아 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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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불맛젤리 외 6명
스너그
4.3(6)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소장 3,000원
음전한
로튼로즈
총 1권
4.3(4)
#더티토크 #서양풍 #동료 선생님들과 #온천 친목여행 #미약으로 #계략남들 #순진녀 방학을 맞아 동료 선생님들과 온천으로 친목 여행을 간 율리아. 그러나, 온천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이유 모를 쾌감과 함께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카엘과 라온, 두 선생님과 마주치고. 미약 때문인 것 같다며 도와준다는 그들의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고 결국 휩쓸리고 마는데... *** “쉬, 어쩔 수 없어요. 혹시 몸 전체에 다 발랐나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종업원
일리걸
4.0(11)
#현대물 #고수위 #하드코어 #자보드립 #씬중심 #입걸레남 #절륜남 #다정남 #3P #순진녀 #한순간_실수가_불러온_사고 #형과_동생_사이에서 #셋이_즐기는_온천여행 ※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꿉친구인 태준, 태호 형제와 대학 졸업 기념 여행을 간 가영. 야외 온천을 즐기던 중 실수로 탕을 착각하여 남탕에 들어가게 된다. “내가 가영이한테 함부로 안기지 말
소장 1,000원
궁그미
3.6(5)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다인플 #나쁜남자 #남편의_지인들에게_따먹혔다가 #이번엔_남편의_친구에게_따먹히는_중 #네_와이프_좀_빌려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지인들과 관계를 맺은 후 잠든 연채. 그런 연채를 이번엔 남편의 친구인 태한이 데려간다. [도준아, 우린 제일 친한 친구잖아. 그럼 나 네 와이프 좀 잠깐 빌려도 되지?] “강태한!
조조씨
알사탕
4.3(3)
#현대물 #절륜남 #집착남 #능력남 #능글남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유혹녀 #엉뚱녀 #역하렘 #다인플 #2:1 #수치 #강압 #능욕 #갑을관계 #삼각관계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하드코어 #소유욕/집착/질투 “사장님 자지… 빨아주고 싶어요.” 태생부터 거짓말을 못 하는 콤플렉스를 가진 연두가 술김에 일을 치고 말았다. 알바 중인 카페의 뒤풀이 중, 사장 구준의 바지가 젖은 것을 보고, 그만 속에 있던 상스러운 말을 내뱉고 만
영롱하
일랑
4.0(7)
“야, 도준하. 여기가 어디라고 와?” “……안녕하세요, 형수님.” “뭐야, 왜 갑자기 도련님이…….” 결혼한 지 두 달도 안 돼 바람을 피운 남편을 집에서 내쫓아 버린 여래. 계속 매달리는 남편의 연락을 무시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던 와중 남편의 쌍둥이 동생 도진하가 집에 찾아온다. “도련님께 먼저 말씀드릴게요. 저, 준하 씨랑 이혼하려고요.” “이혼하는 거라면 집안일이나 마찬가지인데, 제가 도와드려야죠.” “저, 저는 도움이, 필요하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0)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강차윤
4.5(74)
※본 작품은 골든플, 도구플, 피어싱, 혼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없이 자란 해선 기업의 막내딸 해세령. 지성과 미모까지 겸비했지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었다. 바로 남자 보는 눈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것. 쓰레기 같은 남자한테 푹 빠진 딸 아이를 위해 그녀의 부모가 생각한 방법은 정략결혼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해세령과 남매처럼 자라온 해선의 경호원 주건우와. “잘 다녀와. 오
소장 1,100원
이현지
2.3(3)
#현대물 #첫사랑 #쌍둥이형제 #쓰리썸 #배구선수 #엉뚱녀 #동정녀 #발칙녀 #내숭남 #대물남 소민은 친구의 이란성 쌍둥이 오빠들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두 형제가 둘다 엄청 잘생긴 데다가 유명한 대학 배구 선수로 인기가 좋았던 터라 언감생심 고백은 꿈도 못꾸고 그저 속으로만. 그러다 한 사건으로 인해 남친 유빈에게 크게 실망하고 헤어지게 된 소민은 다짜고짜 두 형제에게 고백해버린다. “나 오빠들하고 자고 싶다고!”
fep
아이즈
4.3(30)
로판, 가상시대, 서양풍, 귀족, 몸정, 까칠남, 순진남, 동정남, 순정남, 순정녀, 동정녀, 오해물, 로맨틱 코미디, 짝사랑 “정숙한 여잔 줄 알았는데, 아주 되바라지셨군.” 마키스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으로 로엔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이런 옷을 입고 아들이 있는 욕탕에 찾아오다니요.” 하지만 로엔은 평생을 정숙하게 살아왔다. 맹세코 되바라진 적이 없었다. 대체 왜 남편의 장례식을 치르자마자, 양아들의 욕탕에 들어와야만 했는지 저로서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