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숲
BLYNUE 블리뉴
4.9(138)
*본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19세 이상 이용가로 개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외전 [달링 인 더 트랩]은 본편 6권의 챕터 23과 이어지는 히든 스토리입니다. #게임소설 #차원이동 #다공일수 #하렘백합 #외유내강녀 #애교집착녀 #짐승녀 #계략녀 #츤데레녀 #백합/GL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판타지물 #탈출물 하루에 세 개까지만 볼 수 있는 힌트와 각자 성격과 능력이 다른 네 명의 히로인들. 알 수 없는 게
소장 14,600원
유수
레브
총 9권완결
4.7(9)
동부 귀족들이 전부 모이는 데뷔탕트 날에 내가 세기의 미인이라는 정신 나간 기사가 나버렸다. <‘안젤리어 휘나트’를 주목하라! 눈부신 은발에 세기의 매력을 가진 안젤리어 휘나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사교계에 첫발을….> “아아아아아악!!” 이게 뭐야?! 눈부신 은발? 세기의 매력? 누구? 나?! * * * 잘나도 너무 잘난 공작가 5남 제논 이스테어, 별명이 미친개인 백작가 손자 타이칼 헤멜, 그리고 그 사이에 낀 변방 남작가 4녀인 나. 나는
소장 3,100원전권 소장 27,900원
센리
고렘팩토리
4.2(42)
공작의 친구에서 숨겨진 정부로 전락한 엘리자베스 루아. 그녀의 주인이자 예르헨 왕국의 젊은 공작, 키에른 아가펠. 그는 그녀를 망가뜨리고 부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자비로운 군주의 모습으로 나타나 달콤한 학살자처럼 그녀의 몸과 마음을 할퀴고 너절하게 만들었다. 오직 그녀의 불행을 위해서 사는 사람처럼. 그러던 어느 날, 정부는 죽었고 공작은 미쳐버렸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무도 몰랐다. 설마 정부가 아이를 밴 채 도망친 줄은.
소장 10,080원
차해솔
도서출판 쉼표
4.3(23)
“궁금해서요, 선배가.” 미묘하게 올라간 입꼬리가 위협스럽기만 하다. 너는 무슨 생각으로 내 곁에 다가온 것일까. 대학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 혜원. 그녀는 개강총회 뒤풀이에 참석하며 한 남자를 소개받게 된다. “강하진입니다.” 등장하자마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복학생, 강하진. 흠잡을 데 없는 외모와 탄탄한 몸매.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까지. 모두가 그를 좋아했지만, 혜원은 아니었다. 그에게서 보지 못한 서늘함을 발견한 순간, 직감했다. 가
소장 7,980원
담노을
도서출판 윤송
3.3(3)
일찍 가족을 여의고 홀로 생계를 책임지느라 다른 곳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 이연서. 그랬던 그녀의 일상 속으로 윤태하라는 남자가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금씩 마음이 커져가던 무렵, 윤태하는 돌연 해외로 떠나게 된다. “나 언젠간 꼭 돌아올 거야.” “…….” “그냥 이 말만 하고 싶었어.” 마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살았던 사람처럼, 윤태하는 다시 이연서의 앞에 나타난다. 하지만 칠 년 만의 재회는 뜻밖의 오해로 얼룩지며 난관
소장 4,500원
총 4권완결
4.3(43)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박온새미로
라떼북
3.7(275)
전도유망한 축구 선수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하태수. 월드컵을 위해 귀국하자마자 스캔들을 몰고다니는 그는 바로 정한샘의 소꿉친구다. ‘나, 나 너 좋아….’ ‘선 넘지 마, 정한샘.’ 어언 짝사랑만 십 년째. 진작 차이기까지 했는데도 이 긴 짝사랑을 끝내는 게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 태수는 한샘의 조그만 머리통 속을 시도때도 없이 점령했다. [하태수, 이번엔 아이돌?] [하태수, 가수에 이어…? 이번엔 영화배우!] “그러니까 이제
소장 3,350원
이터늘
4.1(1,544)
분명히 어젯밤엔 아무런 일이 없었다. 맹세라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아름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남자의 뒤태를 보게 되었다. 눈을 뜨자마자. “네가 책임져.” “뭘?” “알몸 본 거면 끝인 거야. 함아름, 네가 나 책임져.” 사납게 눈꼬리를 세운 호랑이, 아니 백범영이 나직이 경고하듯 말했다. “그날 일, 모조리 기억해 내.” 아름은 정말이지 억울했다.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 아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조차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였
소장 3,650원
자연산당근
레드라인
4.3(3)
여은은 명절이 됐지만, 친척들의 잔소리를 듣기 싫어 고향에 내려가지 않았다.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데 고등학교 동창인 도준이 그녀에게 연락을 해온다. 여은의 소꿉친구이며 도준과도 잘 아는 호형이 한국에 들어와 있었고 셋이서 별장으로 떠난다. 화장품인줄 알고 딜도를 챙겨온 걸 호형에게 들킨다. 도준은 그런 여은의 모습을 보고 은밀한 제안을 한다. 말로 사람을 잘 구슬리는 그는 여은이 3P에 관심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여은은 하룻밤 정도면
소장 1,000원
유이세스
총 2권완결
4.3(521)
동거 중인 상대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 회사에서 만난 사이라고 했다. 두 살 연하에, 지방에서 상경한지 얼마 안돼 상담해주다 보니 서로 끌렸다고. 일방적인 통보인지, 장황한 사정인지 모를 이야기의 끝은 뻔했다. “집 비워줬으면 해.”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갈 곳 없이 쫓겨난 처지에 유일하게 의지할 곳이라고는, 어릴 적 사귄 시간보다 친구로 알고 지낸 세월이 훨씬 길어져 버린 남자 ‘사람’ 친구 정윤재 뿐. “근데 왜 하필 나야?” 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500원
라피에스타
로망띠끄
5.0(1)
권지아. 2년 전 태성그룹의 왕자를 사랑한 죄로 마녀사냥을 당하고 죽어야 했다. 하지만 연인인 구준호에 의해 주아랑으로 기억을 잃은 채 다시 살아났다. 기억을 되찾은 그녀, 이제 자신을 죽인 자들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려 한다. 이제 모든 판도를 바꾸고 억울하게 자신을 죽이려 했던 진짜 범인의 숨통을 조여간다. “2년 전 과거의 추악한 진실은, 당신 작품이죠!” 구은호. 2년 전 동생의 연인이었던 지아를 홀로 사랑한 태성그룹의 후계자. 죽은 지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