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3.8(19)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가학적 묘사 및 행위, 노골적인 성적 표현 등 자극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냐는 루의 모든 것을 짝사랑했다. 그를 만나기 위해 인간이 되었고, 그의 하녀를 자처했다. 타냐는 루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었다. “처음엔 우스웠는데, 이제는 조금 무서울 지경이야.” 루가 그런 그녀를 괄시할 때에도, “시끄럽고 거슬려서.” 그녀가 아끼는 새를 죽였을 때에도, “날 위해 뭐든 하겠다며.” 그녀의
상세 가격소장 3,330원전권 소장 13,320원(10%)
14,800원총 126화완결
4.9(78)
천재 화가 연인의 초상화에 봉인된, 대악마 벨리타. 그는 음침한 화가 실베스터의 손에 깨어난다. 오랜 봉인 탓에 소멸이 머지않은 상태. 벨리타는 살고자 실베스터와 계약한다. 그렇게 두 존재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뭐? 신성 제국에서 의뢰가 들어왔다고? 왠지 불길한 감이 몰려온다.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총 2권완결
5.0(10)
사랑에 빠진 인어는 마녀를 찾아갔다. “난 너의 아름다움을 원한다.” 마녀가 속삭이듯 말했다. “넌 아주 추해질거야.” “…상관없어요.” 인어는 간절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내어주고 인간이 되었다. 이제 사랑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처럼 추한 건 처음 본다.” 왕자가 말했다. 그의 얼굴은 한없이 일그러져 있었다. 인어는 숨죽여 울었다. 그리고 모든 걸 포기하려고 했다. 그때, 누군가 어둠을 뚫고 다가왔다. “…울지마. 괜찮아
상세 가격소장 2,000원전권 소장 3,600원(10%)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