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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작품
총 3권완결
4.5(331)
한국인인 엄마와 함께 쭉 프랑스에서 살아온 여자, 아나이스 리. 그녀는 엄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그림 하나가 오래전 도난당한 작품임을 알게 된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복원가로서의 커리어마저 망가질 수 있는 상황. 그녀는 그림의 주인인 갤러리 대표의 아들 차인혁이 암스테르담에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림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무작정 암스테르담행을 결정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차인혁을 마주하게 된다. 「원래 사람 볼 때 이런 식으로 쳐다봐요?
상세 가격소장 1,440원전권 소장 7,200원(10%)
8,000원총 2권완결
3.6(122)
기억을 잃은 여자, 유애. 그녀를 묵묵히 후견하는 키다리 아저씨, 유하. “언제까지 날, ‘선생님’이라고 부를 거예요?” “네…? 선생님이 아니면… 뭐라고….” “이름으로 불러요. 예전처럼.” 후견인과 피후견인이었던 그들의 관계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10년도 넘게 기다렸으니, 하루쯤은 더 기다려 볼까.” 그리고 그것은 예정된 변화였다.
상세 가격소장 2,500원전권 소장 4,500원(10%)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