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도높은숭이
위트북
0
의붓오빠인 최도운의 부름으로 대학교 체육관 창고에 가게 된 최미소. 그녀는 그곳에서 의붓오빠의 친구이자 5년째 짝사랑 중인 구희승을 보게 된다. 구희승은 미소를 창고 안에 집어넣은 채 최도운이 거액의 돈을 빌리고 튀었다며 그녀의 몸으로 대신 갚으라고 말하는데……. * “하아. 이름, 이름 불러봐.” “……희, 희승 오빠.” “아니.” 오빠라는 소리 빼고. 구희승이 고개를 숙이며 입술 근처에서 나지막이 속삭이자 미소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몸짓을
소장 900원(10%)1,000원
비도윤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2(54)
“너 자위도 하냐.” 기가 차다는 얼굴을 하고 있는 태인의 손에는 경악할 물건이 들려 있었다. “……그, 그걸 왜 너가…….” 세경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가 이내 붉게 물들었다. “화장실 벽에 붙어 있던데? 너 취향이 참…….” 태인의 손에는 아메리칸 양남의 특A급 왕자지가 들려 있었다. 실리콘으로 된 길고 커다란 딜도는 태인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야하게 흔들거렸다. “어, 엄마한테는 비밀로 해줘!” “내가 비밀도 지켜주는데 넌 뭘 해줄 거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연두기린
알사탕
4.0(4)
#현대물 #야외플 #오리배에서_해봤어? #고수위 #씬중심 #달달물 #캠퍼스물 #첫사랑 #대학생 #첫경험 #동정남 #순진남 #다정남 #순진녀 #동정녀 “… 이거… 애액인 것 같은데…” 시윤의 하얀색 팬티의 덧댄 부분이 한눈에 봐도 확연하게 젖어있었다. 진하게 젖어 든 팬티를 보자 우현의 귀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애… 애액!? 그게 뭔데?” 시윤이 순진무구한 낯빛으로 천연덕스럽게 우현을 응시했다. “어!?” “애액이 뭐냐구.” “그게… 아… 여,
소장 1,000원
맛나요
레드클립
3.8(4)
열성 오메가인 나희는 어릴 때부터 함께 한 한성이 아프다는 말과 함께 절대 집으로는 찾아오지 말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한성의 집에 찾아가지만, 러트가 발현된 한성을 마주하게 되고 알파의 페로몬에 주저앉게 되는데……. *** 그녀는 저도 모르게 다리를 꼬며 비비고 있었다. 자신의 목덜미를 쥐고 있는 한성의 손에 닿고 싶었다. 그의 향에 적셔지면 적셔질수록 나희의 눈이 몽롱하게 변하고 있었다. 숨이 막히고, 오롯이 한성의 향으로
찬가든
파인컬렉션
3.3(4)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미대 조교 재이는 누드 모델 아르바이트알바에 지원한 체대생 은오를 마주친다. 불쑥 나타난 은오는 재이의 몸과 마음을 파고드는데…. “조교님 가슴 보다가 중간에 서버렸잖아요. 마음 같아선 그대로 벗겨서 박아버리고 싶었는데,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자극이 강해요, 하, 살살….” “엄청 밝히시네, 조교님.” 잘생긴 연하남의 직진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통화 중에도, 강의실에서도, 멈추지 않는 불길 같았다.
소장 1,500원
밤꽃
3.9(31)
“하흐응! 오빠아, 거기느은…….” 동아리 원들이 모두 자고 있는 방에서, 음란한 소리가 났다. 그 소리의 주인은 채원의 단짝, 은주였다. 채원은 민망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자는 척을 했고, 은주와 그녀의 남친, 우찬은 점점 더 대담해졌다. “흐읏, 아아, 찌릿찌릿해요…… 흐으읏!” 어디가 찌릿찌릿한데? 저게 도대체 무슨 기분이지? 채원의 중심부 사이가 촉촉해지더니 점점 팬티를 적셨다.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감각에, 채원은 몸을 움찔 거렸고,
소장 1,1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3.9(34)
큰형님은 진석이 18살이 될 즈음 애 딸린 여자와 결혼했다. 그 조그맣던 꼬맹이가 서서히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완전한 여자가 된 조카 예은이 좋아졌다. *** 좋은 거라고 내민 것이 튼튼한 좆대가리니 예은이 순간 숨을 멈추고 천천히 제 음부를 내려다보려 했다. “궁금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예은이 꿀꺽 침을 삼키자 진석이 예은의 손을 끌어 접합부에 가져다 댔다. “이제 삼촌의 좆이 예은이 보지를 뚫고 들어갈 거야.” *** 삼촌과의 관계를
자연산당근
4.6(7)
수석 장학생 수이는 리포트를 제출해야 하는데 실험실에 데이터를 두고 오는 실수를 저질렀다. 랩실의 열쇠를 가져갔다는 짝사랑하는 태영 선배에게 연락하게 되고 선배는 실험실까지 함께 가준다. 원래도 친절하던 그는 오늘따라 더 친절하다. “수이야. 내가 불편해?” “…아, 아니요.” “그래? 다행이네. 난 또 네가 나 불편해하는 줄 알았지.” 불편한데, 한편으론 선배와 단둘이 있어서 좋기도 했다. 그래서였을까, 실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수이는 깜빡
어련희
희우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첫사랑 #친구>연인 #풋풋한첫경험 #다정남 #직진남 #유혹남 #짝사랑남 #순정남 #순진녀 #평범녀 오랜 시간을 친구로 지내온 서아와 우혁. 우혁에게 서아는 어느 순간 여자가 되었지만, 서아에게 우혁은 여전히 친구일 뿐이다. 그래도 남자와 연애엔 눈곱만큼도 관심 없는 서아였기에 제 마음을 감출 수 있었건만. 서아가 저 몰래 야한 동영상을 보는 걸 안 우혁은 더 참을 수 없게 된다. “내가 도와줄게.” 다른 남자에게
뵤
3.0(15)
#능욕 #더티토크 #도구플 #계략남 #함몰유두 “이렇게, 천천히 주물렀었나? 아니면 이렇게, 쥐어짜듯 꽉 잡았나? 뭉그러지는 것 좀 봐. 여기도 볼만큼 말랑말랑하네.” 첫사랑이었던 선배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들킨 이후, 정신 차려 보니 재아는 머리맡에 손목이 묶인 채로 희롱당하고 있었다. “감촉 너무 좋다, 재아야. 하루 종일 만지고 있고 싶네.” “선배, 제발….” “보니까 능숙한 게 자위 한두 번 한 실력이 아니던데. 남이 만져주는 건 처음이
메리배드 외 3명
4.3(13)
<선배와 후배 사이> 메리배드 저 #판타지물 #캠퍼스물 #왕족/귀족 #다정남 #짝사랑남 #능력녀 #까칠녀 아카데미의 평민 수석, 카린은 친구가 잊은 물건을 가져다주기 위해 마법 생물부에 찾아갔다가 촉수 괴물에게 당하는 곤혹을 겪었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친구에게 절교 선언을 하고 나온 그녀는 다음날 제 커진 가슴과 그곳에서 나오는 젖을 발견하게 된다. 가슴에 쌓인 젖으로 인해 젖몸살을 겪던 카린은 그 모습을 그녀가 싫어하던 선배, 로드릭 헤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