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p
아이즈
4.3(30)
로판, 가상시대, 서양풍, 귀족, 몸정, 까칠남, 순진남, 동정남, 순정남, 순정녀, 동정녀, 오해물, 로맨틱 코미디, 짝사랑 “정숙한 여잔 줄 알았는데, 아주 되바라지셨군.” 마키스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으로 로엔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이런 옷을 입고 아들이 있는 욕탕에 찾아오다니요.” 하지만 로엔은 평생을 정숙하게 살아왔다. 맹세코 되바라진 적이 없었다. 대체 왜 남편의 장례식을 치르자마자, 양아들의 욕탕에 들어와야만 했는지 저로서도 알
소장 1,000원
옥림2
글림
총 3권완결
3.7(3)
집안의 눈 밖에 나려고 일부러 위험하게 하는 남자, 무술 감독 강희우. 저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여자, 시나리오 작가 이유이. 중학교 시절. 희우가 유이가 사는 시골에 1년 정도 머물렀었고. 함께 한 추억이 있었다. 촬영지 답사 차 오랜만에 어렸을 적 머물렀던 곳을 찾은 희우. 경미한 사고로 유이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아.. 아! 아아..” “후.. 이유이.. 내는 소리도 귀엽네.” “하아.. 일부러 내는 거 아니거든..” “아직 대답할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리타
템퍼링
3.0(5)
이삿짐을 옮기다, 도와주러 온 태건에게 조지를 들켜버렸다. 은서와 숱한 밤을 함께했던 딜X, 조지를. "내 것보다 작네." "이것보다 크다고?!" 은서는 호기심에 태건과 하룻밤을 보내는데. 바로 다음 날, 친한 동생 해준이 은서를 다시 찾아왔다. "나 누나 좋아해. 그 새끼 만나지 마." "나도 반했어. 은서 누나한테." "뭐?" 그냥 하룻밤 즐길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바람피운 사람이 된 것 같다가, 이제는 양다리를 걸친 사람이 된 것 같다. 어
소장 1,300원
킹카 외 3명
애프터선셋
3.7(64)
1. 소꿉친구의 초야 강탈_킹카 #판타지 #가상시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첫사랑 #신분차이 #원나잇 #왕족/귀족 #오해 #친구>연인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순정녀 #외유내강 “영주는 누구에게나 초야권을 쓸 수 있어. 오늘 밤, 네게 쓰려고 해.” 모르는 남자의 후처로 팔려 갈 상황에 놓인 에일다. 옛 소꿉친구인 알렉스는 그 상
소장 3,600원
김도희
조아라
3.6(77)
짝사랑은 복권과 같다. 프로 짝사랑러 김희온. 10년이 넘는 짝사랑 끝에 드디어 복권을 긁다! 긁긴 긁었는데… 상대와의 하룻밤은 꽝이었다. “그냥 없었던 일로 하자.” “아, 아, 어! 그래. 뭐, 그럴 수도 있지. 나 막 그런 거에 의미 두고 그런 사람 아니야. 뭐, 처음이나… 그런 거에 의미 두는 사람 아니야.” “다행이네. 그럼 의미 두지 말고 편할 때 만나자.” 혼자서는 결코 헤어지지 못하는 짝사랑. 이용당하면서까지 끌려다니는 마음.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유희낙
노블오즈
3.3(49)
“남자…… 나도 남자가 필요해!” 마스티드 기사단에서,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범죄자를 때려잡으며 살아온 라즈벨 공작 가문의 세리아. 그녀는 남자들로부터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져 홀로 남겨진 모태솔로다. 친구 릴리는 벌써 애가 둘이건만! 좋아, 이렇게 된 이상 남자 경험을 쌓아보자! 결국 세리아는 가면무도회로 향한다. 그곳에서 두 명의 남자와 뜨거운 밤을 보냈지만, 다음 날 아침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다. 설상가상으로 그 뒤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