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외 2명
아이즈
3.5(20)
<한 여름 밤의 꿈> 카밀라 저 견습 마녀 비비안은 우연히 오게 된 엘프들의 축제에서 맡게 된 최음나무 가루로 인해 욕정을 느끼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지내게 되고 그 남자는 다름 아닌 엘프족 차기 후계자 아리엘이었다. “내 집에선 알몸으로 그대를 안을 겁니다, 비비.” 심장이 쿵쾅거리는 건 대체 어느 쪽일까. #서양풍 #판타지 #원나잇 #선임신후결혼 #인외존재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 #인외남 #엘프남 #능력남 #계략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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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그린
로아
총 3권완결
3.8(6)
“시간은 딱 5분. 네가 버티면 네 앞에서 사라져 줄게.” “…네가 이기면?” “리셋이지. 그리고 조건이 있어.” “무슨...” “신음 참지 마, 고개 젖히지 마, 눈 감지 마, 인상 쓰지도 마, 손으로 가리지 마. 그렇게 5분만 버텨. 만약 네가 지면 어긴 횟수만큼 리셋이야.” 그렇게 재경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세린은 자신이 졌다는 걸 직감하고 말았다. 그의 페니스가 세린의 끝까지 들어오자 그녀의 몸이 절로 휘어졌다. “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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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신
하늘꽃
총 2권완결
4.7(3)
“소희라고 해요. 그쪽은?” 나도 모르게 본명을 이야기하고 말았다. ‘아! 굳이 본명을….’ “강한이라고 합니다.” “정말, 강한가?” ‘김소희! 미쳤나 봐 강한지 왜 물어봐?’ “네 정말 강해요” 에? 뭐가 강하다는 건지. “오! 정말 강한지 오늘 확인이 가능하려나?” 그는 나를 빤하게 쳐다보더니, “얼마든 지요.”라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술집 조명에 비친 그는 볼수록 만찢남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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