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불맛젤리 외 6명
스너그
4.3(6)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소장 3,000원
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비아란
레드립
4.1(28)
“하, 못 참겠다. 색시야, 나도 넣어도 되지?” 백호의 말에 설아는 반쯤 풀린 눈을 들었다. 지금 쟤가 뭐라고 한 거지? 퍼뜩 이해가 가지 않아 눈을 깜빡이는데 흑호의 자지가 꽂혀 있는 구멍 속으로 무언가가 불쑥 들어왔다. “히익?” 두 개의 손가락이 구멍을 좍좍 잡아 벌리고 있었다. 손가락이 들어가 틈을 벌려내자 그 사이로 좆분탕질에 허옇게 끓어오른 애액이 죽 흘러내렸다. “이거 봐. 잘 늘어난다.” “아흑, 아니, 아아-! 안 돼애.” “
소장 1,700원
벨라돈나 외 2명
4.2(10)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이선선
젤리빈
0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첫사랑 #초월적존재/인외존재 #오해 #질투 #하드코어 #달달물 #계략남 #카리스마남 #직진남 #절륜남 #유혹난 #순진녀 #직진녀 #걸크러시 #외유내강 #절륜녀 왕국의 백작 이시스 로다이트는 그녀의 딸 디테 로다이트의 아름다운 몸에 질투를 느낀 나머지 디테에게 강박적으로 집착하며 순결과 타락에 대한 훈계를 끊임없이 해대며 조련해 나간다. 이에 질린 디테는 스무 살이 되는 날, 파티에서 어머니에게 줄 어마어마한 선물을
소장 1,000원
서여림(김춘자)
3.2(9)
“아, 아빠!” 무혁의 손가락은 보짓물로 질척거리는 팬티 위로 올라가 있었다. 그는 손가락에 얕은 진동을 내며 밖으로 흘러나오는 물소리를 즐겼다. “아직도 아빠라고 불러주는 거야? 아빠보고 보지 적시는 딸이 어디 있어.” 듣기만 해도 화끈거리는 말에 수인은 붉어지는 얼굴을 가리려고 했다. 그러자 무혁은 귀엽다는 듯이 그녀를 바라보며 팬티 위에 올라간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긴 중지를 사용해서 툭 튀어나온 클리토리스 표
연유맛젤리
4.3(4)
신탁이 내려왔다. -프시케는 인간과 결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그녀를 단장하여 콜로네 산 정상에 두면 괴물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할 것이다. 신탁을 거스를 순 없었다. 어떤 신벌이 내려질 지 알 수 없었기에. 그래서 프시케는 스스로 콜로네 산으로 가기를 자청했다. 죽음을 각오하고. 그런데. “일어나셨습니까.”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몹시도. 정말로 이 사람이 괴물일까. 궁금해졌다. “불을 켜 주시면 안 될까요? 당신을 보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는
당그니
어썸S
3.0(2)
#시대물 #동양풍 #고수위 #자보드립 #초월적존재 #절륜남 #유혹남 #직진남 #절륜녀 #박아_줄까? #네_손으로_보지_벌려봐 #더_벌려봐 #이렇게_큰데_안_들어가잖아 #얼마나_박으면_구멍이_헐거워질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군에게 아버지도, 오라비도 모두 죽고,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난 뒤 지음은 산군에게 복수하겠다고 버릇처럼 말한다. 그런 그녀로 인해 부정을 탔다며 마을
악취
파인컬렉션
3.0(1)
‘네 또래 중 가장 마음속이 음란한 내 신자가 바로 너로구나.’ 어느 날 신께서 미리안의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다. 3일 간, 매일 밤마다 원하는 남자를 떠올리면 그 남자의 성기가 나타난다는데. 호기심에 신의 제안을 받아들인 미리안. 그녀는 짝사랑하는 선배 데니스를 시작으로 의붓 오라버니 세인트와도 한바탕 질퍽한 밤을 보내게 되고. 마침내 마지막 날, 당돌하게 신에게 제안한다. “마지막 밤은 신께서 저를 안아주세요.”
휘날리
4.6(14)
#현대물 #인외존재 #첫사랑 #라이벌/앙숙 #운명적사랑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평범녀 #까칠녀 #곤충인간 제 집처럼 돌아다니는 바퀴벌레. 죽이고 싶었다. 그렇게 바퀴벌레 죽이는 약을 구석에 깔아두고 잠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바퀴벌레가 아니었다. “안녕, 자기.” 인간이었다. 그것도 잘생긴 남자.
황금뽀찌
일랑
3.8(42)
#성녀, #성기사, #모유플, #수치플, #역하렘, #초월적존재,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유혹녀, #순진녀, #고수위, #씬중심 어느 날 갑자기 젖이 나오게 된 성녀 비비에게는 세 남자가 있다. “다시 말해 봐. 비비. 내가 무엇을 하든 다 받아들일 거라고? 이렇게 네 젖가슴을 쥐고 비틀어도?” “미, 미누엘……!” “제가 도와드리겠다고요. 나의 성녀님.” “아아앙!” 그녀 곁에 남기 위해 음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