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머위
로튼로즈
3.5(2)
무심한 남편을 더 없이 사랑하는 백작 부인 사스키아. 어느 날 홀로 젖을 짜내며 낑낑대는 남편을 발견하는데... #가상시대물#판타지물#왕족/귀족#선결혼후연애#소유욕/독점욕/질투#여공남수#능력남#무심남#존댓말남#능력녀#직진녀#순정녀#절륜녀#씬중심
소장 1,000원
핵불맛젤리 외 6명
스너그
4.3(6)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소장 3,000원
엔티아리다
총 2권완결
4.5(13)
희란은 15살에 부모님을 잃었고 아버지의 친구가 거둬 주었다. 한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좋아졌다. “하으. 읏, 아, 아빠아아. 아으응.” 오늘도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하던 중 로터가 빠지지 않았다. “희…… 란아.” “아, 읏, 흐응. 도, 와줘어. 아, 안 빠져어. 하으, 읏.” “뭐……?” “로, 로터기이이. 아빠으응. 하응, 이거 빼줘어어.” “한 번 봐야 할 거 같은데, 아빠 손으로는 안 닿네?” “흐으으, 어, 떻게…… 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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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슈
일랑
역대 최악으로 약하고 무늬만 황제인 윌리엄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 피셔 후작가의 릴리아나. 그러나 1년도 안 돼서 반란이 일어나 윌리엄은 폐위돼 버리고, 3황자였던 제이비어가 뒤를 이어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그런데 황제가 폐위된 후, 어째서 전 황비 릴리아나는 목숨을 부지한 것으로도 모자라, 새로운 황제의 등에 손톱을 박아 넣으며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지르게 된 걸까? “저, 저한테……. 제, 제게 왜 이러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릴리아나
소장 1,2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3.9(34)
큰형님은 진석이 18살이 될 즈음 애 딸린 여자와 결혼했다. 그 조그맣던 꼬맹이가 서서히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완전한 여자가 된 조카 예은이 좋아졌다. *** 좋은 거라고 내민 것이 튼튼한 좆대가리니 예은이 순간 숨을 멈추고 천천히 제 음부를 내려다보려 했다. “궁금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예은이 꿀꺽 침을 삼키자 진석이 예은의 손을 끌어 접합부에 가져다 댔다. “이제 삼촌의 좆이 예은이 보지를 뚫고 들어갈 거야.” *** 삼촌과의 관계를
4.2(15)
<1권> 결혼 5년 차. 오래전 연락이 끊긴 남동생이 찾아왔다. 재혼한 새어머니의 아들이지만 한때는 남동생이었던 아이. 그 아이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들고 찾아왔다. 그리고. “누나. 내가 복수해 줄게.” 은상의 계획은 간단했다. 눈눈이이. 채언의 맞바람 대상이 되어 그렇고 그런 사이인 척 연기를 해주겠다고 했다. “괜, 찮을까?” “응. 누나. 전혀 문제없을 거야.” 분명..., 연기라고 했는데. “으, 은상아!” “하아.” 그제야 입을 뗀
3.9(12)
섹스리스가 되어버린 우진과 예진 부부. 우진은 예진의 오랜 친구인 동현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갑자기 발기한다. 자신의 취향을 깨우친 우진. “하…… 예진아. 나 네게 할 말이 있어.” “어, 어떤 건데?” “네가 동현이랑 섹스하는 걸 보면 좆이 설 거 같아.” 예진은 제 두 귀를 의심하면서도 아랫배가 찌릿찌릿했다. “집에서 얌전히 기다리면 동현이 데려올게.” *** 우진의 시선이 동현을 쫓았다. 낯선 남자의 욕정을 마주하자 줄어들었던 페니
밤꽃
4.0(44)
#키잡물 #더티토크 #오피스 #욕실플 #야외플 “그럼, 나 목욕시켜 줘, 삼촌.” 언젠가부터 삼촌 건우가 남자로 보인다. “나 애라며, 여자 아니라며. 그럼 나 씻겨도 아무렇지도 않겠네.” “아리야.” 애로만 보인다며 무작정 자신을 밀어내는 그가 밉다. 계속된 거절에도 마음을 접을 수 없었던 아리는 마지막 유혹을 결심한다. “나 목욕시켜 주면, 삼촌한테 마음 접을게.” “약속 지켜.”
강차윤
4.5(69)
※본 작품은 골든플, 도구플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흡혈귀과 흡혈귀 헌터가 소꿉친구라면? 그리고 그 소꿉친구에게 다른 남자의 피를 빠는 모습을 들켰다면? 흡혈귀 혼혈인 사실을 25년간 숨겨 온 권버들은 어느 날, 소꿉친구인 서강윤에게 사람의 피를 빠는 모습을 들켜 버린다! 문제는, 강윤은 유명한 흡혈귀 헌터라는 점. “난, 버들이 네가 다른 사람 피 빠는 거 싫어. 차라리 나를 빨아.” 그녀
정력콜렉터
트윈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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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자기도 결국 즐겼으면서.”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다다익선 관계 ♥ 둘보다 셋 뒷이야기.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