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잉
젤리빈
4.7(6)
#현대물 #백합/GL #조직/암흑가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 #달달물 #유혹녀 #우월녀 #도도녀 #외유내강 #단정녀 #철벽녀 세르판테 보스는 외동딸 엔젤을 위해 경호원을 고용한다. 그러나 고용된 경호원들은 수시로 갈려서 22번째에 이르렀다. 이제, 22번째 경호원 블랙이 자신만만하게 들어섰다. 단단한 몸과 민첩함으로 단련됐기에 정신 또한 굳세게 지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엔젤의 유혹에도 자신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출근하고 처음
소장 1,000원
수산
글램
4.8(40)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소꿉친구 레인과 함께 2인조로 활동하는 도둑 채터. 레인과 다툰 후 헤어져 혼자 의뢰를 받고 보석을 훔치러 간 저택에서 공작의 아들 델무트와 사랑에 빠진다. 채터는 대담하게도 정체를 감춘 채 시골 영애인 척 델무트와 만남을 이어가다, 한 달도 되지 않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 날짜까지 잡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채터는 결혼식 전날 돌연 납치를 당하고 만다. 낯선 곳에서 자신을 구출해 줄 사람은 오직 레인과 델무트뿐
소장 3,000원
김도진
에클라
총 5권완결
4.7(40)
“소신, 에스테리아 제국의 무한한 영광과 고결한 기사도 정신을 위하여 검을 들 것을 맹세합니다.” 평화롭고도 강건한 제국 에스테리아, 알버트 안톤은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황태자의 호위 기사로 임명받게 된다. 그리고 만난 황태자. 엘렌 러셀은 아름다운 만큼 오만하고 냉혹한 여자였다. 그런 그가 내민 속을 알 수 없는 제안. 그의 위장 연인이 되어 정적들을 방심하게 만들 것. “아무에게나 웃어 주지 말고, 아무에게나 눈물을 보이지 말고 오로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훙넹넹
대시우드
4.5(6)
‘나에게로 넘나드는 파도’는 훙넹넹 작가의 작품 ‘동거부터 시작하는 사내 연애’의 두 주인공 안서진과 연희수의 이야기를 다른 배경에서 그린 2편의 단편 소설집입니다. 완전한 별개의 작품으로 감상 가능하오나, 더욱 풍성한 작품 감상에 도움 되시기에 말씀드립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GL #백합 #단편 #동양풍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이야기중심 #현대물 #학생 #돌진공 #해맑공 #무뚝뚝수 #상처수 #오해 #달달물 * 지독하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