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진
알사탕
3.9(12)
#현대물 #역하렘 #연예인 #다대일 #원홀투스틱 #남넷여하나 #사대일 #츤데레남 #능글남 #순진남 #절륜남 #순진녀 #뇌청순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한때는_국민여동생 #K_소녀가장 #K_막장드라마 “형수님, 입보지가 비었는데 혀자지 맛 좀 보실래요?” 한때는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박세진은 아버지가 사기 치고 도망가는 바람에 캐스팅도 끊기고 무한 알바로 빚을 갚으며 살아가는 중이다. 그런 세진에게 독립영화 출연
소장 1,000원
화연윤희수
하트퀸
4.1(26)
아역 때부터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던 청순가련 여배우 강지아. 뜻하지 않은 스폰서 스캔들로 연기 인생 최대의 고비를 맞이한다. 게다가 간절히 원했던 작품 속 주연 확정까지 파투 나게 생겼다. 한성 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드라마 제작사 '하울 스튜디오'의 대표 하수혁. 잘난 덕에 온갖 무성한 소문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그는 얼떨결에 강지아의 스폰서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고, 무산될 위기인 500억 짜리 드라마를 지켜야 하는 입장이 되는데. “이
소장 3,400원
비아란 외 4명
레드립
4.8(16)
1. 불타는 동아리방_비아란 *남자 주인공 : 최은규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회장. 키 크고 잘생긴 훈남이다. 원룸 누수 때문에 동아리방에서 하룻밤 신세 지려다 자신보다 한발 앞서 동아리방에 와 야릇한 짓을 하던 주연을 보고 눈이 돌아버린다. 이강현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부회장. 역시나 훈훈한 대학생이다. 은규와 주연의 야릇한 행위를 목격한다. *여자 주인공 : 정주연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총무. 급작스러운 원룸 누수공사에 잘 곳
소장 2,000원
4545
동아
총 2권완결
4.5(24)
착하고 순종적인, 남자를 모르는 이미지로 팔리는 배우 이설야.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하드코어 야설을 쓰는 것이다. 설야의 앞에 너무나도 탐나는 배역이 들어오는데, BM의 범이헌 대표가 던진 미끼인 줄도 모르고 덥석 물었다. “거절할 줄 알았죠. 내가 제안했다고 하면.” “그러려고 했어요.” “근데 탐났구나.” 어느 날, 범 대표에게 야설 작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만다. 그러나 그는 설야를 협박하기는커녕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유나인
이지콘텐츠
4.2(42)
[단독] 윤태강, 로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5년 전, 제 손으로 직접 발굴한 신인 배우가 톱스타가 되어 다시 나타났다. 신인 배우에서 톱스타로, 초짜 매니저에서 팀장으로 재회하게 되어 기쁘……기는 개뿔. 윤태강은 ‘연예인과 절대 사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송하의 신념을 무너뜨린 상대였다. 그와 불미스러운 하룻밤을 보냈다가 도망치듯 이직했건만 다시 나타난 그는…… “내 아침은요?” “커피에 얼음이 너무 많습니다. 이 날씨에 얼어 죽으라는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600원
운다만
에피루스
3.9(74)
* 광시증 :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빛을 느끼는 현상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유재희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서이반이 운영하는 일수 사무실로 위장 취업한다. “누구야?” “무슨…….” “너 나한테 꽂은 새끼 누구냐고.” 하마터면 당신 첫째 형이라고 정체를 말할 뻔했던 재희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답했다. “그런 거 아니에요. 돈 벌고 싶어서…….” 팔 안쪽 여린 살을 주물거리던 손이 올라와 쇄골을 잠자코 쓸었다. “근데 이렇게 좋은 제안을 거절하니
소장 4,620원
하여울
로아
총 3권완결
4.0(1)
#고수위 # 직진남 #집착남 #동정남 #삼각관계 #배우 #원나잇 “그러게 왜 남의 동정은 따먹어놓고 도망을 다녀?”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은밀한 얘기에 여름은 놀라 두 손을 뻗어 그의 입을 막았다. “조용히 해요! 밖에서 들으면 어떡하려고...!” 아무리 음악을 하라고 만들어둔 방이라지만 바로 밖에서 이 대표가 전전긍긍하며 문에 귀를 바짝 대고 있다면 충분히 들릴 만한 소리였다. 잠시 남자의 입을 막고 문 쪽을 바라보며 눈치를 살피던 여름은 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500원
능릿
블레슈(Blesshuu)
4.0(31)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무인도로 향하던 배가 폭풍우에 휩쓸려 전복된다. 작가인 민지가 눈을 뜬 곳은 촬영지인 무인도의 해변. 그 근처에서 출연자 현우를 발견한다. 민지는 인공호흡을 위해 정신을 잃은 현우와 입술을 맞대었다. 그때 별안간 현우의 손이 제 목덜미를 잡는가 싶더니 입 안으로 뜨거운 혀가 밀려 들어왔다. “정현우 씨, 정신이 드세요? 저 알아보시겠어요?” “방금은 실례했습니다. 꿈인 줄 알았거든요. 어쩐지 촉감이 너무 생생하더라니.
소장 1,300원
오로지
총 4권완결
4.4(1,527)
※가스라이팅,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 갚으면 뭐 할 거야.” “……떠날 거예요.” 이따위 대답이나 지껄이니까 다정하게 대해 줄 수가 없었다. 해준이 눈썹까지 찌푸리며 인상을 구겼다. “그래, 근데 너 연기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럴 일은 없겠더라.” “…….” “죽어라 해 봐. 그런다고 네가 뜨나.” 여원은 비꼬듯이 던진 해준의 말에 긍정했다. 억울할 것도 없었다. 이런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2,200원
소장 2,200원전권 소장 6,600원
윤새봄
글림
1.0(1)
“넘어가 줄게.” 어떻게 여기를 알아내고는 미리 도착해 전라로 수영을 하던 여자는 가증스럽게도 전혀 못 알아듣겠다는 듯한 표정을 하고는 혼란스러워했다. “몸으로 나 꼬셔보겠다는 거잖아. 넘어가 주겠다고.” “꼬시긴 누가 누굴 꼬셨다는 거예요?” “그게 아니면? 보란 듯 젖가슴까지 내놓고 수영하는 못된 버릇이라도 있다는 건가?” 그것도 이렇게나 예쁜 몸을 내보이고 유혹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건 반칙이었다. “사생들 무단침입이야 익숙하지만 너처럼 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