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자질
알사탕
총 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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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녀 #야설작가녀 #현대물 #원나잇 #대물남 #엉뚱녀 [1] “생생한 야설을 쓰려면 남자랑 자봐야 해. 이왕 남자랑 자려면 말자지가 좋지.” 데뷔 5년 차 아이돌, 아니 망돌 윤희서는 뜬금없이 작가가 되었다. 수입도 없어 스트레스만 쌓이던 차에 19금 로맨스를 읽다가 작가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 게 계기였다. 좀 더 많은 수입을 원한 그녀는 로맨스 소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야설 쓰기로 방향을 바꾸기로 하지만, 섹스 경험이 전무해 이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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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울
로아
총 3권완결
4.0(1)
#고수위 # 직진남 #집착남 #동정남 #삼각관계 #배우 #원나잇 “그러게 왜 남의 동정은 따먹어놓고 도망을 다녀?”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은밀한 얘기에 여름은 놀라 두 손을 뻗어 그의 입을 막았다. “조용히 해요! 밖에서 들으면 어떡하려고...!” 아무리 음악을 하라고 만들어둔 방이라지만 바로 밖에서 이 대표가 전전긍긍하며 문에 귀를 바짝 대고 있다면 충분히 들릴 만한 소리였다. 잠시 남자의 입을 막고 문 쪽을 바라보며 눈치를 살피던 여름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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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
하트퀸
총 2권완결
4.1(135)
방송국 막내 작가인 은우는 여태껏 몰랐던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제 친구 한지후가 커다랗고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하지만, 금사빠에 금사식이라 갈대처럼 흔들리는 제 맘을 저도 믿지 못하는 은우. 결국 순간의 감정보다 우정을 택하는데……. 식을 길이 없는 욕정과 깊어져만 가는 마음을 참지 못한 은우는 이 모든 번뇌를 종결지을 수 있는 나름의 해결책을 지후에게 부탁한다. *** “내가 너한테 반한 거 같아. 그래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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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묘
늘솔 북스
3.8(144)
키 큰 여자 방은송, K 팝계 ‘신’이라 불리는 작곡가겸 프로듀서 반싸가지 반유현의 유일한 절친이 결국 사고를 쳤다. “너랑 내가 자는 사이고, 나는 ‘자연’적으로 안 서서 약을 써야 한다고?” 남자의 명예를 해친 그녀, 그 책임을 져야한다. 이 모든 것이 버섯에 대한 오해로 시작 될 줄은 그녀도 몰랐다. 언어유희가 취미인 오금묘 작가의 ‘아는 사람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유쾌한 19금 고수위 더티톡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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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세
도서출판 윤송
3.7(60)
유명 배우의 스캔들을 취재하기 위해 간 외딴집에서, 창문 틈으로 훔쳐보던 게 들통 난 열혈기자 하리. 괴한에게 생뚱맞은 공격을 받고, 아찔한 죽음의 위험에 처하는데……. 필사적으로 그곳을 빠져나왔을 때 하리는 숨이 끊어지기 일보 직전. 근처 외길을 지나가는 스포츠카를 본 그녀는 윗도리까지 벗어들어 흔들면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차에서 내린 남자는 다름 아닌 몇 시간 전 길을 묻는 하리에게 엉뚱한 곳으로 길을 가르쳐줬던 나쁜 남자 윤시찬. 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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