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출
로튼로즈
총 3권
4.2(72)
#현대물 #아이돌물 #강압적관계 #남장여자 #절륜남 #더티토크 #고수위 ※ 본 작품에서는 강압적관계를 다루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뭐해? 안 벗고.” “재하 형. 이제 이런 거….” “누구더러 형이래, 좆도 안 달린 새끼가.” 그저 데뷔할 기회를 날릴 뻔한 쌍둥이 동생을 돕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일주일만 눈 감아 줘. 그럼 그동안 형이 시키는 건 뭐든 다 할게. 약속할게, 형. 한 번만….” 하필이면 같은 팀 멤버인 민재하에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젤리뱀
비단잉어
3.3(7)
아이돌로 반짝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행사로 겨우 돈을 벌고 있는 강레이. 레이는 정말 몰랐다. 생각 없이 뱉은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눈덩이로 돌아오는지. “아무리 내가 인기가 없어도 그렇지. 격 떨어지게 나이트클럽이 뭐야. 미리 말했으면 절대 안 왔어.” 하다 하다 이제 나이트클럽의 개업 행사라니. 매니저에게 투덜거리며 행사장으로 들어갔을 때였다. “이 나이트클럽 사장입니다.” 큰 키, 거대하게 보일 정도로 두툼한 체격, 얇은 셔츠 밑의 넓
소장 1,000원
한마리
템퍼링
4.3(42)
#현대물, #연예인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유혹남 #절륜남 #나쁜남자 #연하남 #재벌녀 #순진녀 #고수위 이건 스폰은 아니다. 스폰일 리가 없다. 스폰이라기에 자신은 스케쥴도 잡아주고 선물도 갖다 바치고 몸까지 대주고 있으니 갑은커녕 을 중의 을, 뭐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의 끄트머리에 위치한 기분이니까. “안 움직이고 뭐 해요.” “미안. 잠깐 적응 좀 하느라….” “적응은 무슨. 아, 지난주에 못 만났다고 꼽주는
소장 1,500원
하노백
희우
3.7(7)
#현대물 #연예계 #더티토크 #고수위 #소유욕/지배욕 #직진남 #나쁜남자 #계략남 #절륜남 #스윗남 #순정녀 재력과 권력, 인성, 명석한 두뇌와 외모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주민혁. 전 국민의 천사로 알려진 그가 유일하게 잔인해지는 시간이 있다. “보지에 힘 풀어. 다 찢어 버리기 전에.” 민혁이 좆을 쑤셔 박으면서 한 손으로 설아의 가슴을 잡았다. 몇 번 주물럭거리던 가슴에서 젖꼭지를 잡아 세게 비틀자 설아의 입에서 비명
소장 1,300원
이내리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4(569)
*본 작품에는 3p,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세림은 두 남자와 만나고 있다. 연우가 우아하고 싱그러운 명화라면 주혁은 푸른 피가 흐르는 누아르였다. 함께 상대하면 벽력같은 불꽃이 튀며 서로를 지독히도 태웠다. 누구 하나 죽일 것 같은 강렬함이, 잘나고 아름다운 두 남자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서보진
알사탕
총 2권완결
3.7(29)
※ 본 작품은 다대일 관계, 금단의 관계, 공개 처녀 상실 등의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주의를 요합니다. #현대물 #스폰서물 #연예계 #금단의관계 #다인플 #7:1 #공개플 #관전플 #원홀투스틱 #계략남 #능력남 #재벌남 #나쁜남자 #동정녀 #순진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짭근 #유사근친 데뷔 3년 차 걸그룹 ‘온 힙스’는 꿈도 희망도 없는 망돌 신세. 온 힙스의 리더인 천여림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이사과
로제토
4.0(87)
※본 도서엔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관계 및 잔인한 장면 묘사와 등 비윤리적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살인자여주 #나쁜여자 #연예인남주 #연하남 #문란남 #트라우마주의 남편을 살해한 죄로 수감되었다 풀려난 여울은 곧바로 서울행 버스표를 끊는다. 운명이라고 확신한 남자 ‘고운’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한편 고운은 자신을 찾아온 ‘계여울’을 흥미롭게 바라본다. 자신을 위해 친히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여자의 안광이 아름
소장 3,200원
심장마비
라떼북
3.9(16)
6개월간 그의 저택에서 지낼 것. 아무것도 궁금해하지 말고 시키는 것만 할 것. 1층 오른쪽 맨 끝방에 들어가선 안 될 것. 계약의 조건은 별거 없었다. 2억이라는 돈과 맞바꾸기엔 퍽 나쁘지 않았다. [거울 앞에 서.] 남자에게서 문자가 왔다. 그가 왜 거울 앞에 서라는지, 영문을 몰랐으나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거울을 찾았다. 작업실의 가운데에 들어설 즈음, 검은 가벽이 그녀의 앞을 막았다. 외딴 섬처럼 생뚱맞게 튀어나온 가벽 한쪽 면, 거기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레드퀸(연민정)
로망띠끄
3.8(6)
여행지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태주의 술자리 제안을 받아들인 지윤, “내가 그쪽 목숨을 구해 줬는데. 술 한잔 정도는 같이할 수 있잖아.” “나랑 하룻밤 잘래요?” 분위기에 휩쓸려 하룻밤 자자고 제안하는데. “그렇게 도망가면 내가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나?” “…….” “이런 식으로 재회하니까 재밌네.” 생애 첫 일탈 이후, 다시는 만나지 않을 것 같던 한태주를, “원나잇은 원나잇으로 끝날 뿐이다, 이건가?” “그날 일은 그때 끝난 거잖아요.
소장 1,800원
오로지
에피루스
총 4권완결
4.4(1,527)
※가스라이팅,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 갚으면 뭐 할 거야.” “……떠날 거예요.” 이따위 대답이나 지껄이니까 다정하게 대해 줄 수가 없었다. 해준이 눈썹까지 찌푸리며 인상을 구겼다. “그래, 근데 너 연기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럴 일은 없겠더라.” “…….” “죽어라 해 봐. 그런다고 네가 뜨나.” 여원은 비꼬듯이 던진 해준의 말에 긍정했다. 억울할 것도 없었다. 이런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2,200원
운다만
3.9(74)
* 광시증 :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빛을 느끼는 현상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유재희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서이반이 운영하는 일수 사무실로 위장 취업한다. “누구야?” “무슨…….” “너 나한테 꽂은 새끼 누구냐고.” 하마터면 당신 첫째 형이라고 정체를 말할 뻔했던 재희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답했다. “그런 거 아니에요. 돈 벌고 싶어서…….” 팔 안쪽 여린 살을 주물거리던 손이 올라와 쇄골을 잠자코 쓸었다. “근데 이렇게 좋은 제안을 거절하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