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
파인컬렉션
4.3(37)
앞으로 <7>일 이내, <이해준>에게 <3>회 최면을 사용하세요. 실패 시 페널티 : ‘일기장.txt’를 현 시각 전화번호 등록된 모든 인물에게 전송. 무심코 다운받은 최면 어플이 괴상한 퀘스트를 강제한다. 소연은 어쩔 수 없이 해준을 꼬드겨 최면을 걸고, 최면이 횟수를 더해갈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뜨겁게 변해가는데…. *** 터질 것 같은 얼굴로 소연이 백기를 들었다. “넣… 흐으… 넣어줘요.” “…….” 뻔히 들었는데 넣어주지 않는다. 여전
소장 1,000원
채은
텐북
4.4(2,486)
이상하고 수상한 남자였다.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광고회사의 이사. 멍하니 보게 되는 비현실적인 외모. 바르고 무게감 있는 목소리는 덤. 어느 것 하나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이 캐스팅도 되지 않아 오디션을 전전하는 배우에게 왜 이런 제안을 하는 걸까. “그러니까 지금… 스폰서 제안을 하시는 건가요?” “지금 그쪽한텐 절실한 제안 아닌가?” 100일 간의 동거. 관계는 필수. 대가는 성공의 보장. 누가 봐도 명백한 스폰서 제안
소장 5,650원
총 3권완결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300원
총 106화완결
4.3(1,15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300원
웨이라이
로아
총 2권완결
3.3(3)
하루아침에 눈이 뒤집혔다. 보이지 않던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무수한 끈들이 눈앞에 난잡하게 얽혀있는 이 기이한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대세남 하윤. ‘떠오르는 신예스타’ 타이틀을 버리고 신 내림이라도 받아야 할까? 하윤은 팬 서정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고찰에 들어간다.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 고민할수록 혼란은 가중되지만 이미 각인된 그녀는 그의 마음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내가 널 여자로 생각한다면 믿어줄래?” 느닷없는 고백과 함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