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느로망
그래출판
총 3권완결
3.7(19)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슬픔이 보이고 감정까지 고스란히 전이되는, 조금 이상한 능력을 가진 인기 드라마 작가 담주아(필명 윤슬), 천성이 다정하고 밝지만 정말로 슬픈 일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남자, 내공 넘치는 실력파 톱배우 강휘, 비밀을 감춘 두 남녀의 반짝이는 사랑 이야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