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잣
알사탕
2.5(10)
카리스마 뷰티살롱의 새 스타일리스트 하윤. 그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하윤에게 머리를 맡긴 잘 나가는 배우 지수는 그의 손이 닿을 때마다 다리 사이가 저려온다. ‘젖어버렸어. 어쩌지…’ 특별한 손을 가진 미용사 하윤을 본 지수는... ‘미치겠어… 아… 하고 싶어…’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