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안
크레센도
총 2권완결
4.7(9)
4년 전, 사랑했던 여자에게 매몰차게 버려진 태수. 은채를 되찾기 위해 그는 도박을 걸었다. 그녀의 동생과 정략결혼 한다는 거래에. “내 동생과 결혼하겠다니? 이런 장난 그만뒀으면 좋겠어. 바라는 게 뭐야?” “널 던져 봐. 그만한 성의는 보여야 내 마음이 동하지 않겠어?” 자신을 지키려고 헤어지길 택했다는 걸 알면서도 태수는 은채를 순순히 놓아줄 수 없었다. “날…… 던지라고?” “왜 이래, 순진하게.” 그래서 상처받은 짐승처럼 그녀를 흉포하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김원경(WR)
동아
3.6(21)
양띠 김은영의 오늘의 운세 - 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그 남자 황주인. 우연한 만남은 하룻밤의 추억을 만들어주었고. 그녀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싶었다. 그래서 튀었다. 그리고 7년 후. 명문고교 미술교사 김은영의 미래는 임시 이사장으로 들어온 황주인의 손에 달렸다! ‘그 동쪽이 그 동쪽이 아니었던 거냐고!’ 뱀띠 황주인의 오늘의 운세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우연히 만난 그녀는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심청아의 단짝친구이
소장 3,500원
서연
에피루스
3.7(3)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이면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물려받기 위한 한 남자의 이기적 선택이 깔려 있었다! 그녀 박찬영. 송지훈 그에게 답답함을 안긴 죄. 분홍빛 입술이 그의 가슴에 검붉은 화인을 찍고 달아난 죄. 자신 외의 다른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죄. 그 죄로 사랑없는 결혼형을 집행하노라! 그 송지훈. 박찬영 그녀가 한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죄. 한영물산이 욕심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청어람
4.0(3)
2008년 ‘서연’의 야심작! 新시리즈첫번째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이면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물려받기 위한 한 남자의 이기적 선택이 깔려 있었다! 그녀 박찬영 송지훈 그에게 답답함을 안긴 죄. 분홍빛 입술이 그의 가슴에 검붉은 화인을 찍고 달아난 죄. 자신 외의 다른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죄. 그 죄로 사랑없는 결혼형을 집행하노라! 그 송지훈 박찬영 그녀가 한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죄. 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로맨스토리
3.9(83)
〈강추!〉[종이책3쇄증판]김은영. 오늘의 운세- 양띠, 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은영은 유학 갔다던 황주인을 재수할 때 다시 만나 하룻밤을 보내고, 그의 협박에 못이기는 척 말려들었다. 왜냐하면 그는 그녀가 고1때부터 좋아했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으니까! 그런데, 7년 뒤에 그가 임시 이사장으로 들어왔다. 명문고교 미술교사 김은영의 미래는 황주인의 손에 달렸다는 데, 앞이 깜깜하다. 이대로 학교를 때려치워야 하는 건가? ‘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3.6(31)
〈강추!〉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이면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물려받기 위한 한 남자의 이기적 선택이 깔려 있었다! 그녀 박찬영- 송지훈 그에게 답답함을 안긴 죄. 분홍빛 입술이 그의 가슴에 검붉은 화인을 찍고 달아난 죄. 자신 외의 다른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죄. 그 죄로 사랑없는 결혼형을 집행하노라! 그 송지훈- 박찬영 그녀가 한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죄. 한영물산이 욕심나 사랑하지도, 맘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가하
4.0(38)
궁합? 그런 거 안 봐도 찰떡이야! 맞춰 가면서 살면 그만이지! 오늘의 운세는 ‘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했지만, 임시 이사장으로 들어온 그 남자는 황! 주! 인! 바로 은영의 첫사랑이었다. 명문고교 미술교사 김은영의 미래는 황주인의 손에 달렸다는데, 앞이 깜깜하다. 이대로 학교를 때려치워야 하는 건가?
소장 3,000원
피우리
3.9(173)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 김은영 오늘의 운세- 양띠, 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은영은 유학 갔다던 황주인을 재수할 때 다시 만나 하룻밤을 보내고, 그의 협박에 못이기는 척 말려들었다. 왜냐하면 그는 그녀가 고1때부터 좋아했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으니까! 그런데, 7년 뒤에 그가 임시 이사장으로 들어왔다. 명문고교 미술교사 김은영의 미래는 황주인의 손에 달렸다는 데, 앞이 깜깜하다. 이대로 학교를 때려치워야 하는 건가? ‘동쪽에서 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