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길
우신북스
총 2권완결
4.5(17)
이봄, 그리고 지윤혁. 그 남자, 지윤혁에겐 약혼녀가 있었다. 그런데 이 남자, 봄을 보고 자꾸 웃는다. 설레면 안 되는데, 걷잡을 수 없는 마음은 이미 사랑으로 변해 있었다. 이여름, 그리고 박하영. 아이 둘을 키우며 도장을 운영하는 싱글 대디 여름의 앞에 나타난 눈부신 하영. 그런데 이 여자, 상처가 너무 많다. 자신이 지켜 줘야 할 것만 같다. 이가을, 그리고 한시준. 가을은 뭐든지 느리다. 그런데 한시준, 이 남자만은 모든 게 빨랐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서연
신영미디어
2.8(5)
날 사랑할 순 없나요? 유난히 자식들에 대한 정이 깊으셨던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찬영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의 부탁에 두말 않고 지훈을 만나게 된다. 그와 결혼을 하는 것이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이었기 때문. 하여 결혼을 전제로 그와의 만남을 이어 가던 찬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건방진 모습의 지훈이 실은 심성이 따뜻한 사람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만남이 지속될수록 그에게 마음이 기우는 자신과는 달리 여전히 쌀쌀맞은 태도의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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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3.7(3)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이면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물려받기 위한 한 남자의 이기적 선택이 깔려 있었다! 그녀 박찬영. 송지훈 그에게 답답함을 안긴 죄. 분홍빛 입술이 그의 가슴에 검붉은 화인을 찍고 달아난 죄. 자신 외의 다른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죄. 그 죄로 사랑없는 결혼형을 집행하노라! 그 송지훈. 박찬영 그녀가 한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죄. 한영물산이 욕심
홍윤정
로맨스토리
4.2(25)
〈강추!〉연애하는 척. “지금부터 딱 육 개월간만 저의 남자친구가 되어주세요.” “내가 그 일을 맡을 거라고 보십니까?” 사랑하는 척. “비 오는 날 덕수궁 돌담길에서 키스하고 싶어요.” “왜? 100m 전방에서 우산도 버리고 달려와 안겨보시지.” “그거 좋은데요?” 결혼하는 척. “내 옆에 있겠다고, 내 남자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잖아요.” “계약이었어. 계약은 파기하면 되는 거야.” ‘재벌상속녀’ 윤강해와 ‘연예인 킬러’ 임석인의 상상초월 촌
소장 3,500원
청어람
4.0(3)
2008년 ‘서연’의 야심작! 新시리즈첫번째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이면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물려받기 위한 한 남자의 이기적 선택이 깔려 있었다! 그녀 박찬영 송지훈 그에게 답답함을 안긴 죄. 분홍빛 입술이 그의 가슴에 검붉은 화인을 찍고 달아난 죄. 자신 외의 다른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죄. 그 죄로 사랑없는 결혼형을 집행하노라! 그 송지훈 박찬영 그녀가 한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죄. 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3.6(31)
〈강추!〉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이면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물려받기 위한 한 남자의 이기적 선택이 깔려 있었다! 그녀 박찬영- 송지훈 그에게 답답함을 안긴 죄. 분홍빛 입술이 그의 가슴에 검붉은 화인을 찍고 달아난 죄. 자신 외의 다른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죄. 그 죄로 사랑없는 결혼형을 집행하노라! 그 송지훈- 박찬영 그녀가 한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죄. 한영물산이 욕심나 사랑하지도, 맘에
4.2(5)
연예하는 척. "지금부터 딱 육 개월간만 저의 남자친구가 되어주세요." "내가 그 일을 맡을 거라고 보십니까?" 사랑하는 척. "비 오는 날 덕수궁 돌담길 에서키스하고 싶어요." "왜? 100m 전방에서 우산도 버리고 달려와 안겨보시지." "그거 좋은데요?" 결혼하는 척. "내 옆에 있겠다고, 내 남자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잖아요." "계약이었어, 계약은 파기하면 되는 거야." '재벌상속녀' 윤강해와 '연예인 킬러' 임석인의 상상초월 촌빨 날리는
피우리
4.1(22)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연애하는 척. “지금부터 딱 육 개월간만 저의 남자친구가 되어주세요.” “내가 그 일을 맡을 거라고 보십니까?” 사랑하는 척. “비 오는 날 덕수궁 돌담길에서 키스하고 싶어요.” “왜? 100m 전방에서 우산도 버리고 달려와 안겨보시지.” “그거 좋은데요?” 결혼하는 척. “내 옆에 있겠다고, 내 남자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잖아요.” “계약이었어. 계약은 파기하면 되는 거야.” ‘재벌상속녀’ 윤강해와 ‘연예인 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