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뱃
CL프로덕션
총 3권완결
3.0(6)
흙수저였다가 갑자기 재벌가의 내놓은 딸로 살게 된 인해. 항상 바라는 건 아픈 엄마와 소박한 일상을 사는 것이었지만, 계약 결혼의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역사에 남을 업적 하나 남기고 싶소. 원수지간인 두 재벌의 중매 같은.” 무식한데 신념 있는 대통령의 정치 쇼에 막대한 기업의 이익이 달렸다. 설상가상으로 재벌들은 이 말도 안 되는 제안에 동의하며 결혼을 추진하기 시작한다. 강수그룹의 버리는 카드로 나온 인해는 이를 거부하지만, 한별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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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억(휘란투투)
로맨스토리
2.7(3)
〈강추!〉잘난 남자, 탁구판. 경호 팀장으로서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던 그가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래서 만나게 되는 여자, 주나라. 처음 그녀를 만나게 된 건 택시 안. 이상한 눈길로, 이상한 손짓을 뻗는 그녀를 느끼며 변태라 칭하며 고개를 저은 그였다. 그런 그녀를 만나게 된 곳은 다름 아닌 병원. 그것도 비뇨기과. 당황스러움에 돌아서는 그에게 던진 그녀의 말에 구판은 발걸음을 멈추고 만다. 그때와는 사뭇 다
소장 3,000원
서연
신영미디어
총 2권완결
2.8(5)
날 사랑할 순 없나요? 유난히 자식들에 대한 정이 깊으셨던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찬영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의 부탁에 두말 않고 지훈을 만나게 된다. 그와 결혼을 하는 것이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이었기 때문. 하여 결혼을 전제로 그와의 만남을 이어 가던 찬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건방진 모습의 지훈이 실은 심성이 따뜻한 사람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만남이 지속될수록 그에게 마음이 기우는 자신과는 달리 여전히 쌀쌀맞은 태도의 그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러브홀릭
4.5(6)
잘난 남자, 탁구판. 경호 팀장으로서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던 그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로 인해 만나게 된 여자, 주나라. 처음 그녀를 만나게 된 건 택시 안. 이상한 눈길로, 이상한 손짓을 뻗는 그녀는 변태 그 자체였다. 그런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된 곳은 다름 아닌 병원. 그것도 비뇨기과. 당황스러움에 돌아서는 그에게 던진 그녀의 말에 구판은 발걸음을 멈추고 만다. 그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당당한 그녀에
에피루스
3.7(3)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이면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물려받기 위한 한 남자의 이기적 선택이 깔려 있었다! 그녀 박찬영. 송지훈 그에게 답답함을 안긴 죄. 분홍빛 입술이 그의 가슴에 검붉은 화인을 찍고 달아난 죄. 자신 외의 다른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죄. 그 죄로 사랑없는 결혼형을 집행하노라! 그 송지훈. 박찬영 그녀가 한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죄. 한영물산이 욕심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청어람
4.0(3)
2008년 ‘서연’의 야심작! 新시리즈첫번째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이면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물려받기 위한 한 남자의 이기적 선택이 깔려 있었다! 그녀 박찬영 송지훈 그에게 답답함을 안긴 죄. 분홍빛 입술이 그의 가슴에 검붉은 화인을 찍고 달아난 죄. 자신 외의 다른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죄. 그 죄로 사랑없는 결혼형을 집행하노라! 그 송지훈 박찬영 그녀가 한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죄. 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3.6(31)
〈강추!〉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이면에는 대기업 계열사를 물려받기 위한 한 남자의 이기적 선택이 깔려 있었다! 그녀 박찬영- 송지훈 그에게 답답함을 안긴 죄. 분홍빛 입술이 그의 가슴에 검붉은 화인을 찍고 달아난 죄. 자신 외의 다른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죄. 그 죄로 사랑없는 결혼형을 집행하노라! 그 송지훈- 박찬영 그녀가 한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죄. 한영물산이 욕심나 사랑하지도, 맘에
피우리
2.3(3)
2006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터치 바이 터치", "탁구공과 잠자리채"와 연작입니다. 잘난 남자, 탁구판. 경호 팀장으로서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던 그가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래서 만나게 되는 여자, 주나라. 처음 그녀를 만난 택시 안에서 이상한 눈길로, 이상한 손짓을 뻗는 그녀를 변태라 칭하며 고개를 저은 그였다. 그런 그녀를 만나게 된 곳은 다름 아닌 병원. 그것도 비뇨기과. 당황스러움에 돌아서는 그에게 던
가하
3.5(2)
“여자 변태라서 얼굴도 못생겼을 줄 알았더니……. 그런 얼굴로 뭐 하는 겁니까?” 비뇨기과 전문의 주나라, 그녀는 경호 업무 중 사고를 당해 큰 문제가 생긴 환자, 탁구판에게 한눈에 반해버리고, 그의 문제를 해결해주기로 한 의사의 본분을 잊지 않는 한편, 구판을 제 남자로 만들기 위한 본색을 드러낸다. 당당한 여자 나라와 그에게 휘둘리는 남자 구판, 구판은 거침없는 나라가 부담스럽지만 어느새 그녀에게로 향하는 불타는 눈길을 거두어들일 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