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영아
로망띠끄
4.3(6)
능력은 만랩, 연애는 하수. 또 한 번의 연애 호구 중 최악으로 기록될 뻔한 그날 나타난 도화경!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는데, 화경을 본 순간 그 맹세는 저 세상으로 날아가 버렸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디선가? 본 것 같다. 우리 집 고양이 하루? #고양이 #완벽한 남자 #이 남자를 키워도 될까요? [미리보기] “이상한가?” 숨길 필요가 없다 판단한 듯 자신을 그대로 내보인 화경의 오드아이 속 소연이 비췄다. “아니, 예뻐!”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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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나
이쪽소녀
3.0(4)
“난 손님과 한 번. 예외는 없는뎅?” “없다고?” “두 번 이상 하면 그건 연애잖아. 사귀는 사이잖아. 그건 내 애인만 가능한데.” “우리 벌써 두 번 만났잖아.” “섹스는 두 번이 아니잖아.” “야... 너란 지지배는?” “내가 왜?” 4차원 발칙녀와 바람둥이 집착녀, 너무나 다른 두 여자의 사랑 게임. 비밀리 입소문 유명한 여성전용바에 갔다가 여남주는 연지라는 캐스트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헤어나올 길 없는 매혹의 세계. 그녀는 양파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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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
4.2(9)
머나먼 우주 어딘가에서 살아남은 지구인들의 후예, 그는 지구에서 온 신호에 응답하기 위해 드디어 지구를 방문했고 그녀를 만났다. 8년만에 내 신호에 응답한 그는 지구인의 후손? 그렇게 찾아 헤매도 없던 내 사랑이 저 우주에 있었다니, 우린 운명이야! 광활한 우주 어딘가에는 생명체는 물론 내 사랑이 존재할 수도 있다! 그 확률값을 뚫고 만난 그와 그녀의 이야기. -본문 중에서- “누구세요?” 꿈에서라도 호강하라는 계시인가? 일단 이름이라도 알고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