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두괄 외 5명
텐북
4.5(70)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비아란 외 4명
레드립
4.8(16)
1. 불타는 동아리방_비아란 *남자 주인공 : 최은규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회장. 키 크고 잘생긴 훈남이다. 원룸 누수 때문에 동아리방에서 하룻밤 신세 지려다 자신보다 한발 앞서 동아리방에 와 야릇한 짓을 하던 주연을 보고 눈이 돌아버린다. 이강현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부회장. 역시나 훈훈한 대학생이다. 은규와 주연의 야릇한 행위를 목격한다. *여자 주인공 : 정주연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총무. 급작스러운 원룸 누수공사에 잘 곳
소장 2,000원
악취
레드라인
3.6(14)
원치 않는 결혼으로 팔려갈 위기의 신부 아델리아. ‘여기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라는 질문으로 꼬드기는 괴물에게 홀려 그의 먹잇감이 된다. 괴물에게 잡아먹히기 직전, 살아남기 위해 그녀가 한 행동은. “후, 으, ……자, 잠시만요, 제,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있……우음……욱.” 괴물의 하반신에 달린 흉측한 살기둥을 빠는 것이었다. “미쳤나. 뭐 하는 거야?” 감정이라고는 없는 것 같았던 괴물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동요가 느껴졌다. “……아,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