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갈대가 바람에 쓸려 나가는 소리가 났다. 노을 때문에 갈대밭은 마치 순금 같은 빛을 품었다. 에이나르의 머리카락과 같은 색이었다. 너보다 더 황금이 어울리는 인간이 있을까. 엘리자벳은 물끄러미, 다가오는 에이나르를 바라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밝고, 찬란하며,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9,9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9,600원
[그러니까 너, 디아스포라(Diaspora)네.] 디아스포라(Diaspora) : 자의적, 타의적으로 기존 땅을 떠나 흩어져 사는 집단 혹은 현상(사전적 정의). [...디아스포라?] 영국에서 온 남자애. 국제고, 바이올린, 유학 그리고 그 놈의 반지르르한 얼굴. 나는 그 애가 조금 재수 없었다. [유대인이 왜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민족인지 알아? 그게 다 조상 대대로 여기저기 떠돌아서 그래.] [떠돌아?] [그러니까, 경험 많은 건 무시 못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호텔 리 HOTEL RE: -저희 HOTEL RE: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호텔은 이혼한 부부의 관계 회복 또는 완전한 종료를 돕기 위해 설계된 공간입니다. 아래 규정을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투숙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103호 투숙객 명단 # 서도윤(29세) : 이름만 대면 알 만한 회사 대표 장남이라는 거 말고는 내세울 것 없는 개망나니 백수임. 하지만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진짜 세계 최강임. 그 맹목적인 사랑 때문에 이
소장 3,000원
“이혼하자.” 공원에서도 다리를 벌리고, 고속버스에서도 그의 자지를 빨았다. 그런 남편의 변태적 취향을 맞췄는데 이대로 이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붙잡으려는데. “너 내 앞에서 딴 새끼 자지 빨 수 있어?” 이어진 그의 도발에 할 수 있다고 했다. *** 그리고 마주한 곳은 예식장이었다. “내 후배. 오늘 결혼하거든. 30분 뒤에 예식이라 빨리해야 해.” 그 미친 소리에 미연은 우습게도 감응했다. “흡 흐. 하으.” 구멍이 뻥 뚫린 팬티 사이
소장 1,000원
※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 SM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암살자가 된 공주, 눈먼 악당에게 사로잡히다! 마르티나 왕가의 수치, 말더듬이 공주 ‘다나’. 고국을 멸망시킨 적장 ‘피카로’를 죽이려 남장을 하고, 벙어리 이발사 ‘티제라스’로 성에 잠입한다. 눈은 멀었지만 직감은 여전한 그에게, 매일 광대 분장을 해 주는 다나. 하지만……. “빨아 볼래?” “……!” 다나의 눈이 화등잔만 해졌다. 피카
소장 800원전권 소장 6,100원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호불호가 갈리는 묘사가 등장하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금 #피폐 #BDSM #골든플 #야외플 #하드코어 #고수위 #진짜_미친_남주 #얀데레주의 세레나는 살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그러나 그는 쫓아왔다. 디온 라티머스의 손에 들린 반원 모양의 날카롭고 긴 낫은 마치 목숨을 받으러 온 사신 같았다. 세레나는 여전히 제가 처한 상황이 믿기지 않아 눈을 질끈 감고 다른 생각을 하려 애썼다. ‘이건 꿈이야. 악몽
소장 1,200원
달달한 로판에 빙의했다. 공작 아들과 후에 결혼하는 하녀, 여주 리케로. 오만남에게 좀 휘둘리다가 사랑에 빠지면 해피엔딩 달성인 줄 알았으나, “까아아악! 도망쳐!” 유례없는 거대한 지진이 일어났다. *** 로판이 재난물이 된 후. “난 널 정말 모르겠어.” 원작의 남주이자 까칠한 공자, 데몬 가르세반은 겁이 많아졌고, “X 같은 재난물이 되기 전 그냥 너한테 고백이나 해버릴걸.” 다정할 줄만 알았던 서브남주, 아서 드힐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심부름센터 ‘모든지’의 주된 업무는 불륜 증거 채집이었다. 하지만 간통죄가 없어진 지도 벌써 10년, 심부름 의뢰에도 판도가 바뀌었다. 굴러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쪽으로. 즉 원활한 이혼을 할 수 있게끔 상간자의 조력자 노릇을 하는, 일명 ‘대리 이별 통보’를 건네고 무사히 헤어지는 것이다. 탁시헌을 만난 건 바로 그 때문이었다.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는 의뢰인 대신 파혼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그리하여 고나경 씨와의 파혼을 요청
소장 3,500원
주인공들에게 끔살당하는 세계관 최강 악당에 빙의했다. 세계 평화를 위해 원작의 흐름대로 죽음을 맞이하고, 5년 뒤 낯선 몸에서 눈을 뜨는데……. ‘이제 남은 건 평화로운 세상을 만끽하는 것뿐!’ 소박한 엑스트라의 삶 좀 누려 보려 했더니, 나를 죽인 남주들이 자꾸만 알짱거린다? 정체를 들킨 건 둘째 치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입꼬리를 올리는 세 명의 (미친) 남주들. “네가 죽은 이후로 나는 항상 꿈을 꾼다. 온 대륙을 불태우고 마지막 한 줌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쾌락의 사교계, 세크레타. 군사 지원을 받아 아버지와 오라버니를 구하려는 북부 백작 영애, 로안나 애트우드. 그녀는 고위 귀족을 만나기 위해 세크레타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진도 나가려면 꽤나 걸리겠군.” 그녀에게 쾌락을 가르치는 아스터 로렌실트 백작. 난생처음 느껴보는 생경한 감각을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움직여야지, 로안나.” 백작은 자꾸만 그 이상을 요구한다. 백작이 소개한 첫날밤 상대. 신분을 숨긴 1황자, 카이엘 비텐바르트. “
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240원(10%)1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