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룬
아미티에
총 2권완결
2.9(9)
「히든 플레이스 발견! 들어가시겠습니까?」 ▶ 예/아니오 신대륙 발견을 알리는 시스템 메시지에 기쁘게 예를 선택했다. 99렙 플레이어.직업 드루이드. 캐릭터 이름 엘리. 히든 플레이스의 주인이 되었다. 아름다운 여신으로 전직한 것까지도 좋았는데. 알고보니 게임 속에 감금당했다? 세계관 최강인 NPC들이 별별 미친 방법을 동원하며 물고 빨고 핥고... 나를 가만두질 못하는데. 수위의 부끄러움도 잠시. 어차피 게임 속인거, 모럴은 멀리 치우고 어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박나희
조아라
3.9(237)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와 다수와의 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밤낮없이 세 공자에게 몸을 바치는 19금 피폐물 여주의 몸으로 빙의했다. 그래서 나는 세 공자에게 밤낮없이 몸을 바치는 중이다. 그래도 이렇게 살 순 없다. 그래서 난 도망치기로 결심했다. * * * 엉덩이를 쥔 손이 여체를 가까이 끌어당겼다. 갈라진 치마 사이로 희끗희끗 드러난 음부에 아
소장 5,400원
마라맛슈가
로튼로즈
4.6(166)
베키의 오랜 짝사랑, 엔리크는 분명히 말했다. 촉수 마물의 번식을 실험하는 연구는 무척 간단한 거라고. 조금만 도와주면 된다고. 그런데 왜? “엔리크, 으응, 안 돼에, 아, 아아!” 엔리크 본인이 촉수로 변해 버렸을까. 그리고 따듯한 점막에 품어야, 원래 몸으로 돌아올 수 있다니.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에 들어온 것도 모자라……. ‘촉수 마물의 최음액이잖아!’ 베키에게 무얼 먹이려는 걸까. 그리고 엔리크의 연구 목적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소장 1,000원
땡초
4.0(4)
마계 아카데미의 졸업식 전 주, 발푸르기스의 밤. 파티에서 술을 진탕 마신 채로 친구와 선을 넘고 말았다. 분명 우리 사이에는 ‘스킨십을 포함한 모든 신체 접촉 금지’ 규칙이 있었는데, 이렇게 선을 넘어도 되는 걸까? 우리, 처음이잖아! * 그렇게 몇 년 후, 연락이 끊겼던 아카데미 동기에게 연락이 왔다. 인간계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마계로 돌아오겠다는데, 그걸 왜 졸업한 지 몇 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말하는 거지? 게다가 그날 밤을 언급하며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4.0(23)
음란한 마녀의 범죄 행각이 전부 들통났다?! “죄인 베일리스 로렐라이. 그대는 마계의 규칙을 어기고 인간 세계로 내려가 인간에게 마녀의 존재를 알렸다!” “안 돼! 난 억울하다고!” 마계의 지하 감옥에 끌려간 베일리스. 계속해서 결백을 입증하는 베일리스에게 다가온 이들은 베일리스를 감금하는데… 잠깐, 아무리 야한 걸 좋아한다지만 감옥에서 이런 짓을 해도 되는 거야? * “그럼 내 앞에서 자위 해봐. 그 딜도로.” “말로 해선 안 되겠군. 아랫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