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LINE
4.4(279)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타락과 매춘의 도시에서 괴물의 모습으로 자란 사리. 성인이 되자, 엄마의 마법이 풀리고 아름다운 외모로 바뀌고 향기로운 향기가 나게 된다. 엄마를 찾기 위해 떠나던 중 그녀의 향기를 맡은 반불사의 괴물, 위르겐에 의해 납치를 당하는데……. 위르겐에게서 도망치려는 사리와 그런 사리에게 집착하는 위르겐. - 괴물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처럼 물었다.
소장 6,720원
총 3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마라맛슈가
로튼로즈
4.6(166)
베키의 오랜 짝사랑, 엔리크는 분명히 말했다. 촉수 마물의 번식을 실험하는 연구는 무척 간단한 거라고. 조금만 도와주면 된다고. 그런데 왜? “엔리크, 으응, 안 돼에, 아, 아아!” 엔리크 본인이 촉수로 변해 버렸을까. 그리고 따듯한 점막에 품어야, 원래 몸으로 돌아올 수 있다니.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에 들어온 것도 모자라……. ‘촉수 마물의 최음액이잖아!’ 베키에게 무얼 먹이려는 걸까. 그리고 엔리크의 연구 목적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소장 1,000원
최가진
와이엠북스
총 2권완결
4.0(30)
※본 도서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뱃속에는 역겨움만 있어요. 당신 아들이 남긴 더러운 죄만 가득하다고요. 그게 내 자궁을 찌른 거예요. 내 자궁에 피를 쏟아냈다고요.” “넌 마녀야.” “내가 마녀라면 당신들은 괴물이에요.” 살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다. 살인으로 자유로워질 수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장담하는데 살인자도 천국에 갈 수 있단다. 갈 수 없다고 하는 건 다 거짓이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