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로튼로즈
4.0(4)
마계 아카데미의 졸업식 전 주, 발푸르기스의 밤. 파티에서 술을 진탕 마신 채로 친구와 선을 넘고 말았다. 분명 우리 사이에는 ‘스킨십을 포함한 모든 신체 접촉 금지’ 규칙이 있었는데, 이렇게 선을 넘어도 되는 걸까? 우리, 처음이잖아! * 그렇게 몇 년 후, 연락이 끊겼던 아카데미 동기에게 연락이 왔다. 인간계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마계로 돌아오겠다는데, 그걸 왜 졸업한 지 몇 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말하는 거지? 게다가 그날 밤을 언급하며
소장 1,000원
박나희
조아라
총 4권완결
3.9(237)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와 다수와의 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밤낮없이 세 공자에게 몸을 바치는 19금 피폐물 여주의 몸으로 빙의했다. 그래서 나는 세 공자에게 밤낮없이 몸을 바치는 중이다. 그래도 이렇게 살 순 없다. 그래서 난 도망치기로 결심했다. * * * 엉덩이를 쥔 손이 여체를 가까이 끌어당겼다. 갈라진 치마 사이로 희끗희끗 드러난 음부에 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4.0(24)
음란한 마녀의 범죄 행각이 전부 들통났다?! “죄인 베일리스 로렐라이. 그대는 마계의 규칙을 어기고 인간 세계로 내려가 인간에게 마녀의 존재를 알렸다!” “안 돼! 난 억울하다고!” 마계의 지하 감옥에 끌려간 베일리스. 계속해서 결백을 입증하는 베일리스에게 다가온 이들은 베일리스를 감금하는데… 잠깐, 아무리 야한 걸 좋아한다지만 감옥에서 이런 짓을 해도 되는 거야? * “그럼 내 앞에서 자위 해봐. 그 딜도로.” “말로 해선 안 되겠군. 아랫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