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와 퀘스트를 완료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화제의 게임 ‘스위트 에브리데이’에 빙의했다. 죽다 살아나 정신을 차린 내 옆에 잠들어 있는 남자는 바로…. 조력자인 이안 제노어였다. 빠르게 조력자를 찾았다고 기뻐한 것도 잠시. “미인계로 나를 방심케 하려는 속셈 따윈 진작 간파했다!” “아니, 진정 좀 해! 내 말 좀 들어 봐, 이안!” “나는 위대한 ‘아레스 발타자르’다!” 빌어먹을, 이딴 개같은 빙의 생활이 어디 있어! 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