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숲
로튼로즈
3.5(2)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 본 작품은 '음탕한 교신' 작품의 연작입니다 ※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치플, #유사근친, #가스라이팅, #나이차커플, #금단의관계, #자보드립, #더디토크, #순진녀, #순정녀, #동정녀, #절륜남, #유혹남, #씬중
소장 1,000원
김은우정
폴링인북스
총 184화완결
4.9(2,824)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키잡물, 신분차이, 오만남, 엉뚱녀, 능력녀, 여주중심, 첫사랑, 계약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냉정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능력남, 뇌섹남,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직진녀, 순정녀, 성장물, 고수위 * 여자 주인공: 아델린 애기 셀레스트(23세) ‘그래. 이 인간이 내가 곱게 나가는 꼴을 볼 인물이 아니긴 하지.’ - 밀색 머리칼에 올리브 녹색 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100원
3.2(5)
※ 본 도서에는 ‘가스라이팅’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수치플, #유사근친, #가스라이팅, #나이차커플, #금단의관계, #자보드립, #더디토크, #순진녀, #순정녀, #동정녀, #절륜남, #유혹남, #씬중심, #고수위 오랜 시간 불치병에 시달렸던 실비아. 그녀는 성인이 될 즈음, 기적적으로 회복해 건강을 되찾았다. 실비아는 자신이 건강해진 데에는 소중한 양아버지 카시안 해링턴 백작의 덕이 컸다고 여기고 있었다. 그런 아버지가, 요즘 들어
체다
문릿노블
4.3(143)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루트5
필연매니지먼트
총 6권완결
3.7(10)
남주의 힘을 빼앗아 최종보스가 되는 악녀에 빙의했다. 절망하는 것도 잠시. 살기 위해선 당장 우리집 지하실에 갇힌 남주를 어떻게든 해야 했다. 지금 이 순간조차 남주는 내게 증오심을 쌓고 있을 테니까. 남주의 힘을 빼앗지 않으면 내가 약해진다고? 그게 뭐가 중요해! 살아남는게 중요하지. “네 원수인 날 죽이려면, 너도 잘 커야 하지 않겠니?” 일단 내 목숨을 미끼삼아 날 따르게 만들었다. 날 죽을만큼 싫어하기에 어쩔 수 없었다. 내 목숨이라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800원
잔달피
텐북
4.3(213)
한낱 미물들에게도 사랑을 받는 운문산의 이무기, 교림. 어느 날 구렁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뱁새 한 마리를 구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조막만 한 몸 안에 삼족오의 영혼을 지니고 있던 뱁새. 교림은 이 아이를 어엿하게 키워내 서왕모께 바칠 생각만 가득한데…. 작은 뱁새는 교림의 어두운 속내를 모르는 듯 볼을 발갛게 물들이고 진심 어린 연정을 쭈릿쭈릿, 고백해 왔다. “……여, 연모…, 하옵니다!” 언젠가부터 시선 끝에 항상 존재하였던 아이. 이 운문
소장 4,000원
비다
말레피카
총 2권완결
4.1(1,903)
커다란 눈망울에 젖비린내 나는 어린 신부와의 혼인. ‘이 어린 걸 언제 키워서…….’ 강제 합방에 못 이긴 우재는 한양으로 숨어 버린다. 어린 신부도 자라 방년 십팔 세. ‘나는 어리지 않아. 서방님도 알게 되실 거야.’ 그를 만나기 위해 홍연은 다비가 되어 성균관에 잠입한다. “정녕 미치셨습니까? 내가 뭘 해 주길 바랍니까?” “합방이요.” “그러니까 한 번 자자?” “한 번이 아닙니다, 서방님.” 홍연은 발칙하게 손가락 세 개를 펴 보였다.
소장 300원전권 소장 4,300원
박귀리
페리윙클
총 5권완결
4.1(772)
잊고 있던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그것도 무려 황태자와 약혼서약을 치르는 순간에. 자존심도 없이 울며불며 매달려 성사된 약혼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황태자가 날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 나는 외로운 노년을 보내기 싫어! 이렇게 되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황태자의 연인을 만들어 약혼을 파기시키는 수밖에! 그런데 왜 일이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거지? Copyrightⓒ2019 박귀리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