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로
에이블
총 101화
5.0(1,802)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채 국가, 규선. 빈민가 주민인 바리는 쉴새없이 늘어가는 요괴에 맞서고자 수도의 학관에 잠입한다. 도술서를 훔쳐, 자경단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그날 밤, 미친 놈 하나 때문에 자신의 운명이 바뀔 줄도 모르고....... "신기하군. 아무 냄새도 안 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9,800원
총 100화
5.0(46)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박온새미로
플랫뷰
총 2권완결
3.0(2)
유서연, 대한민국의 평범하다면 평범한 스물두 살 대학생. 지긋지긋할 정도로 남자와 얽힌 사건이 많은 탓에 남자라면 소름이 끼친다는 것만 빼면 평범하다. “너? 몸 함부로 안 놀리고 콧대 높아서 따먹는 재미가 있으니까. 그거 아니면 내가 널 왜 만나냐?"" 이번에는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남자의 목적은 몸이었고, 그를 피해 도망친 서연은 그만 버스에 치이고 마는데. “여기가… 어디지?” 눈을 뜬 곳은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낯선
소장 3,420원전권 소장 6,840원(10%)7,600원
김연서
텐북
총 140화
4.8(2,792)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선정적인 단어, 호불호를 탈 수 있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황제가 쓰러지고 위기를 맞은 제국. 혼자 힘으로 나라를 이끌기 벅찬 황녀에게 어릴 적 스승인 아르케니안 대공은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살펴보니 별다른 이상은 없더군요. 이대로 재가하시면 됩니다.” “고마워요, 대공. 아, 관세 협정에 대해서도 상의할 일이…….” 매일같이 이어지는 국정 교육. 그러나 대공의 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700원
떡나무
위트북
0
알 수 없는 이유로 식욕을 잃게 된 공주 아네뜨. 그녀는 늦은 밤 시녀가 시종과 관계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허기를 느낀다. 3년 만에 찾아온 허기에 밤잠을 설치며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잠시, 기도 차 방문한 사제 미하엘을 보고 욕망에 이끌려 충동적인 짓을 저지른다. 미하엘과의 관계로 거짓말처럼 충족된 허기. 그때부터 그녀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미하엘을 궁으로 불러들이는데……. “미하엘! 너, 너무 좋아…!” “……살아있음을 절실히 느끼게 해드
소장 900원(10%)1,000원
하얀백지
조아라
4.3(983)
#뱀 수인 #소유욕 #발정기 #페로몬 #가시 좆 #배뇨플 #하드코어 #다정사이코남 #절륜남 #둥기둥기 어화둥둥 남주 ※번식욕: 번식하고자 하는 욕구 인간인 여주에게 약에 취해 각인한 남주가 번식욕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는 이야기. * 주춤거리며 건물과 건물 사이 골목으로 숨어들어 쓰레기의 악취를 맡으며 발정을 가라앉힐 때였다. 발에 채이는 쓰레기들을 노려보다 어느 순간 시선이 사람들 속을 배회했고, 그렇게 한 여자를 오롯이 시선에 담은 건 순식간
소장 5,300원
루다
레이크
4.1(7)
이상하다. 분명히 마물을 구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왜 모르는 남자가 내 침대 위에 있는 걸까? 그것도 알몸으로. 마물에 관한 한 제국 최고의 권위자이자, 프리랜서 마법사인 레이아는 어떤 이유로 황궁 마법사를 퇴직하고 숲 속에서 조용히 혼자 살고 있다. 그런 그녀가 어느 날 숲 속에서 만난 마물을 충동적으로 구해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능력여주#인외존재남주 #약역키잡 #힐링물 #사건물 #중간에삽질구간존재 #오해 #서브남주있음 #서
소장 7,350원
팡두두
4.2(53)
한때는 제국의 푸른 장미로 불렸지만, 계모와 전남편의 모략으로 인해 온갖 추문에 휩싸인 로젤린 블루벨. 급변하는 상황과 수없는 오해를 견뎌 내는 것만으로도 지쳐 버린 그녀에게 다가온 황자, 에이든은 그녀에게 구원인지 아닌지 모를 손길을 내밀었다. “혼담을 깨기 위한 추문이 필요해. 목적을 이루고 나면 사례는 충분히 하지.” “절 화살받이로 두시려는 거군요.” “말하자면.” 그리고 고귀한 만큼 오만한 황자는 로젤린의 상처를 헤집는 것에도 거리낌이
소장 5,880원
박나희
달리아(스토리숲)
4.2(70)
"19금 피폐물, 즉 여주인공이 데굴데굴 구르고 씬이 난무한 역하렘을 즐겨 쓰는 작가, 린아는 배드 엔딩을 맞은 여주인공의 저주로 인해 소설 속으로 끌려 들어와 델리니아가 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게임 형식으로 바뀐 소설은 린아에게 델리니아의 삶을 다시 개척하라는 퀘스트를 주었는데……. 문제는 그녀 자신이 만든 남주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가 보면 내가 공녀를 겁탈이라도 하는 줄 알겠어.” “네가 궁금해. 네 몸도, 마음도, 머릿속도,
소장 9,520원
선지
LINE
4.4(278)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타락과 매춘의 도시에서 괴물의 모습으로 자란 사리. 성인이 되자, 엄마의 마법이 풀리고 아름다운 외모로 바뀌고 향기로운 향기가 나게 된다. 엄마를 찾기 위해 떠나던 중 그녀의 향기를 맡은 반불사의 괴물, 위르겐에 의해 납치를 당하는데……. 위르겐에게서 도망치려는 사리와 그런 사리에게 집착하는 위르겐. - 괴물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처럼 물었다.
소장 6,720원
시제트
아르테미스
4.4(694)
*본 글은 강압적 관계 및 호불호가 갈릴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있었다. 배가 출항할때까지만 해도, 꿈을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다. 허나 그곳에 내가 상상하던 인어는 없었다. 오로지 나를 향해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욕정의 바다 뿐. 우리는 짙은 어둠속으로, 죽음의 밥이 되러 가는 중이었다. *** "리벨. 나는 리벨 양과 아주 느린 섹스가 하고싶어요. 서로를 진득하니 만지면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