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두괄 외 5명
텐북
4.5(70)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도의
조아라
3.7(104)
길 가다 마주친 이상한 괴물, 그보다 더 이상한 미남 한재현. 평범했던 최여주의 세상은 그 시점을 계기로 뒤집어졌다! 이름 따라 정말 이 수상한 세상의 여자 주인공이라도 된 건지 갑자기 나타난 에스퍼와 괴물들만 해도 골치 아픈데 한재현이라는 남자마저 여주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여주는 나사 하나 빠진 영웅 한재현에게 마음을 주지만 어쩐지 그와 가까워질수록 믿지 못할 진실들이 드러나는데……. 미쳐버린 세상아, 이제 정신 좀 차려주겠니?
소장 2,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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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포
4.4(1,470)
#현대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까칠녀, #무심녀, #도도녀, #고수위 막대한 재화를 가진 거대한 조직의 돈이 탐이 났다. 그래서 겁도 없이 최악의 미친놈이 지키는 금고를 털었다. 그리고... 보기 좋게 걸렸다. 하필이면 무법 지대를 지배하는 그 최악의 미친놈에게. “예쁜아, 안녕?” 그의 나른한 목소리는 달콤한 올가미가
소장 5,400원
룹타
크레센도
총 4권완결
4.0(10)
암흑 길드 수장의 손에 상자 안에서 구출된 소녀, 이나벨. 그는 그녀를 길고양이라고 부른다. 방랑 마술사에게 이끌려 온 제국을 떠돌던 소녀. 검은 매 길드의 행동대장 켈드릭에게 거둬지고서야 처음으로 자신의 본래 이름과 태어난 이유를 찾는다. 어느 날, 이나벨의 이능력을 알아챈 켈드릭. 그녀를 지켜야 한다는 본능적 감각은 그를 무모하게 만든다. “대장, 나 길드에 들어갈래요.” “그럼 거절하려고 했어? 어처구니가 없군.” 두 사람이 오래도록 간직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서도나
폴링인북스
4.2(36)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조직/암흑가, #복수, #재회물, #갑을관계,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후회남, #무심녀, #능력녀, #후회녀, #냉정녀, #우월녀, #도망녀, #소유욕/독점욕/질투, #구속, #피폐물, #삼각관계, #반전, #고수위 * 여자 주인공: 라이 – 아홉 살 어린 나이에
소장 4,800원
총 3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하이
조은세상
1.5(2)
귀족의 아버지에게서 버림 받아 아치레노 백작가에 팔려온 노예의 딸 카탈레시스. 갖은 학대를 받고 굶주리며 헐벗게 자라온 노예 소녀가 자라 어느덧 성년의 여인이 되었다. 결국 저주받은 파베리안 성을 도망치는데, 도망간 노예를 다시 찾아낸 새 주인은 백작가의 프레스톤 도련님. 그는 그녀에게 믿지 못할 청혼을 그녀에게 하고 마는데……. “결혼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프레스톤 도련님.” 그녀의 어깨에 새겨진 검은 표식을 발견해낸 프레스톤은 그녀에
소장 3,200원
진라나
이쪽소녀
2.3(3)
세리의 손가락은 보통 여자들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마법 같은 손가락은 친구 보예에게 행복과 기쁨, 사랑을 선물하곤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보예가 친구 세리를 집에 초대하면서부터 위기를 맞는다. 의사인 보예의 엄마 은솔은 딸 친구 세리를 진료하면서부터 세리와 묘한 관계로 발전하는데... “병원에서 이럼 안 돼, 세리야.” “선생님이 여기보다 더 섹시한 장소는 없을 거 같아요. 그 의사 가운과 검정 스커트,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서
대여 1,500원
소장 2,500원
Magoing
시계토끼
4.3(859)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고어 및 호불호가 나뉘는 장면 및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숲은 눈이 한가득 쌓일 만큼 추운 날임에도 짙푸른 색에 변화 하나 없었다. 창백한 달빛까지 어울려지니 절경이면서도 섬뜩하여 도화는 뜀박질을 멈추고 조금씩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온 것은 출구가 아니라 흑단 나무로 만들어진 사당이었다. 마님이 시키는 대로 아가씨의 옷을 입고 도망쳤지만 살아남은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110화완결
4.6(903)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고어 및 호불호가 나뉘는 장면 및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해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숲은 눈이 한가득 쌓일 만큼 추운 날임에도 짙푸른 색에 변화 하나 없었다. 창백한 달빛까지 어울려지니 절경이면서도 섬뜩하여 도화는 뜀박질을 멈추고 조금씩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온 것은 출구가 아니라 흑단 나무로 만들어진 사당이었다. 마님이 시키는 대로 아가씨의 옷을 입고 도망쳤지만 살아남은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