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보드립 #야외플레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떡을 치겄습니다. 아씨, 이놈이 절굿공이가 밑바닥까지 닿을 기세로 세게 떡을 칠 테니까, 그저 절구통 테두리만 꽉 붙들고 계셔요.” 그러고는 온 힘껏 떡을 치는 개득이 너무나도 믿음직스러웠다. 초옥은 절구테를 붙드느라 상체의 각도를 조금 숙이게 되었고, 동시에 초옥의 엉덩이가 더욱 개득의 그것에 가까이 다가가 버렸다. 철떡철떡 떡치는 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