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운 좋게 부잣집 새끼 식모가 된 말순. 그런데 그 집엔 병약미 가득한 도련님이 산다. 어느 날 도련님 권영의 눈에 띄게 된 말순은 그를 위한 전용 식모가 되고 도련님 권영은 아픈 중에도 말순을 탐하려 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도련님의 청을 허락하게 된 말순. 그녀가 도련님에게 허락할 수 있는 시간은 1분이 전부인데……. “도련님,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