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나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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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역사/시대물 #애증/라이벌 #질투/소유욕 #부부/동거 #귀족/왕족 #역사물 #이야기중심 #걸크러시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뇌섹녀 #나쁜남자 #능욕남 고구려 귀족 가문의 여인이 아미사. 그녀는 평양성 방어의 수장인 건묵의 부인이다. 당나라와 신라 연합군이 평양성까지 진격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남편 건묵과 마지막 밤을 보내려 준비한다. 그리고 전쟁 중이지만, 아이를 회임하고, 그 아이를 기억 삼아 평생을 보내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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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걸
4.6(13)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도구 사용,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자의 눈에 들어 출세하고 싶은 야망에 사로잡힌 무수리 해심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기회인 줄 알았던 만남은 음모의 시작이었고, 세자는 다른 남자와의 잠자리를 명령한다. “내게는 반드시 아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씨를 줄 수가 없는 몸. 오늘 밤 내 동생이 이 기루에 올 테니, 그놈의 씨를 받아 아이를 낳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