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림
조아라
4.3(25)
※ 본 작품은 외전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도깨비 대장장이 마을의 최고 지도자, 대야장 윤안. 괴매촌 숲속에 버려져있다 구해져 대장장이로 살게 된 윤안은 젊은 나이에도 두둑한 신임을 받고 있다.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호산신 원정이 찾아와 윤안을 자신의 저택으로 데려가 버린다. 자신만을 위해 무기를 만들라는 원정. 까칠하고 배려심없는 원정의 태도에 윤안은 짜증이 나면서도 빨리 돌아가기 위해
소장 5,800원
총 4권완결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1,600원
이다오
KOCM
총 37권완결
4.1(24)
21세기를 살아가던 초상(肖像) 복원사, 굶어 죽어가는 고대 여자아이의 몸에 빙의하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지. 전생의 능력을 살려 시체와 백골을 보고 생전의 모습을 그려내 돈을 번다! 고대에 없는 법의학 지식을 응용해, 억울하게 죽은 이의 사인(死因)을 소명(疏明)하던 기운서. 우연히 기운서의 재능을 알게 된 황자가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조용히 살고 싶던 기운서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원제 : 畫骨女仵作 번역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8,000원
애달픈
페퍼민트
총 2권완결
4.0(11)
이조판서 성동석과 기생출신 민혜의 자식으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일찍 철이 들었던 소화. 9살이 되던 해 혼령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민혜와 소화를 시기 질투했던 성동석의 본처 윤명주의 모략으로 소화는 가문에서 추방당하고 모련각 수기생이자, 민혜의 동무 매화의 손에 기생으로 길러진다. 소화라는 이름 대신 화령이란 이름을 얻게 된 그녀. 눈을 감고 귀를 닫으며 감정 없는 인형으로 살던 어느 날 억울한 죽음을 직면하고 더 이상 외면할 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