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라희
필연매니지먼트
4.1(15)
열병을 앓던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덕분에 이곳이 전생에 읽었던 무협 소설 속이라는 것도 알았다. 결말을 알아서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는데 복병이 있었다. 지금이 주인공과 악당이 회귀한 시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괜찮니, 서하야?" 오라버니가 피와 살육을 즐기는 악당이라 했다. ……하지만 저 걱정스러운 시선. 아무리 봐도 그런 악당으로는 안 보이는 걸로 봐선 다행히 회귀 전인 것 같다. 내가 지켜줄게 오라버니! 천마니 뭐니 하는
소장 29,750원
총 13권완결
소장 500원전권 소장 42,500원
바다송
디앤씨북스
총 4권완결
4.0(107)
매회 사람이 죽어 나가는 무협 웹툰 <남궁세가의 공자들>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가문에서 버림받아 제일 먼저 개죽음당하는 악역 조연이라니. 안 되겠다, 원작이 시작되기 전 돈을 모아 가문을 떠야지! 그렇게 결심하고 전생에서 갈고닦은 아르바이트 실력을 발휘했더니 웬걸? 무력 최강 오라버니들, 비운의 황태자, 복수의 화신 마교주까지. 평균 연령 9세 무협지 실세들과 엮여 버렸다? 원작대로라면 모두가 죽는 배드 엔딩일 텐데……. 좋아, 이렇게
소장 3,900원전권 소장 15,600원
박연필 외 6명
더 색
4.0(84)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종교는 허구의 종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종교를 연상시킬 수 있으니 구매에 주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쌍둥이의 능욕 부인> 박연필 #조상노여움주의 #형제덮밥 #불륜 #씨도둑 부와 권세를 누리던 배덕 이 씨 종친회, 석 달 차 새댁이자 막내며느리 지혜는 남편을 종손으로 만들어서 종부가 되고 싶은 야심에 불탄다. 부부관계를 금하여 육체를 정결케 하는 신례회 전날, 남편의 쌍둥이 동생이 지혜의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데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