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숭아
알사탕
3.7(21)
#동양풍 #금단의관계 #정략결혼 #키잡물 #왕족/귀족 #가상시대물 #궁중물 #궁정로맨스 #신데렐라 #나이차커플 #삼촌과조카 #숙부님의좆물받이 #순애 #정복욕 #집착남 #계략남 #능력남 #카리스마남 #대물남 #절륜남 #다정남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짝사랑녀 #더티토크 #하드코어 #고수위 “화금, 네 목보지에 좆물을 하사하마. 달게 삼키거라.” 어느 고대 황실. 황제는 자신의 불임을 감추기 위해 황후를 미청년과 사통시킨다. 그렇게 태어난 딸
소장 1,000원
윤설연
레드라인
3.4(10)
※ 본 소설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9살에 아버지까지 돌아가시자 연화는 백부의 집에서 자란다. 어느 정도 혼인할 나이가 되자 백부는 그녀에게 황태자비 간택에 참여시킨다. 한미한 집안인 연화가 황태자비로 간택이 된다. 그 이유는 황태자의 건강이 좋지 못해 아무도 태자비 간택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황태자비 책봉식날 황태자는 그 자리서 그만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그녀를 더욱 놀라게
총 2권완결
3.7(3)
※작품의 소재상 강압적인 성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설선국 승상의 딸인 수연은 집안이 멸문을 당하자 그녀는 몸을 파는 창기로 전락한다. 수연이 많은 사내에 둘러싸여 몸을 탐닉 당할 때 옛 정혼자였던 설선국의 황자 비왕과 마주한다. 비왕은 자신의 정혼녀가 그런 처지로 전락한 것에 충격에 휩싸인다. 이대로 그녀를 포기할 수 없었던 비왕은 그녀를 되찾고 자신의 어머니를 죽게 만든 황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