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온새미로
플랫뷰
총 2권완결
3.2(6)
유서연, 대한민국의 평범하다면 평범한 스물두 살 대학생. 지긋지긋할 정도로 남자와 얽힌 사건이 많은 탓에 남자라면 소름이 끼친다는 것만 빼면 평범하다. “너? 몸 함부로 안 놀리고 콧대 높아서 따먹는 재미가 있으니까. 그거 아니면 내가 널 왜 만나냐?"" 이번에는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남자의 목적은 몸이었고, 그를 피해 도망친 서연은 그만 버스에 치이고 마는데. “여기가… 어디지?” 눈을 뜬 곳은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낯선
소장 3,420원전권 소장 6,840원(10%)7,600원
메리배드 외 4명
로튼로즈
3.5(2)
메리배드 저 <괴물 죄수들과 교도관 후일담> #역하렘 #인외 #다인플 #야외플 시간이 지나, 리엘과 죄수들은 교도소 바깥으로 나왔다. 그에 따라 천천히 인간들을 마물화 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리엘의 마음은 무거워지는데. 과연 그녀가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 ----------------------------------- 마라맛슈가 저 <가장 행복한 빌런 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애교남 #순정남 #나쁜남자 #모유플 빌런 트
소장 3,000원
블루핑크
야간작업실
1.0(1)
#판타지물 #서양풍 # 현대물 #빙의 #초능력 # 초월적 존재 # 금단의 관계 #고수위 #씬중심 올리비아는 엄마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우울증에 시달리다 악령이 빙의하면서 가족을 상대로 악행을 저지른다. 이에 퇴마사들이 올리비아에게 빙의한 악령을 퇴치하려 한다. 한편, 올리비아의 아빠와 불륜 중인 큰엄마는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흉계를 꾸미는데…
소장 1,0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메리배드 외 3명
2.4(14)
<우리 집에는 XX가 산다 / 메리배드> [현대/인외존재/촉수남주/외계인남주] 음주운전으로 가족을 모두 죽인 살인자의 처벌이 단 3년으로 끝나던 날, 지안은 칼로 공격받은 아기 고양이 하나를 주웠다. 어차피 죽을 생각인 것, 마지막으로 좋은 일이나 하고 가자는 생각에 고양이를 구했다. 하지만 그건 고양이가 아니었다. 그리고 지안은, 고양이가 아닌 그것과 진득하게 엮이고야 말았다. --- <품종 개량은 신중히 / 위험한취향> 지금 그녀가 심혈을
마라맛슈가 외 4명
4.2(17)
<그 남매 이야기> 츄르ㅇ0ㅇ 저 신분을 숨긴 채 도서관 사서 일을 하던 카린. 하지만 어느 날, 남동생이자 헤브링턴의 후계자. 미하엘이 도서관에 들렀다. 그리고……. “아, 안돼! 잠깐, 미하엘……! 하앙!” 퍽-. 단숨에 좆을 끝까지 쳐박은 미하엘이 낮게 감탄했다. 항상 생각했었다. 존경해 마지 않던 누님에게 박는다면 대체 어떤 느낌일까. “뒤지겠네, 진짜.‘ 밀헤 뭐할까. 예상했던 것보다 존나게 좋았다. <도서관에서는 XX 금지!> 메리배
할락 외 4명
3.9(11)
<불구덩이> 할락 저 “터지겠다. 얼른 해.” 홍린은 남자의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 하얀 허벅지가 살짝 드러났다. 그래봤자 단정한 모습은 변함이 없었고, 남자의 시선은 홍린의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았다. 차태양에게 안홍린은 욕정의 대상이 아닌, 욕정을 뒤처리하는데 쓰는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홍린은 부드러운 실크 손수건을 양동이에 담가 적셨다. 물기를 꼭 짜낸 손수건을 남자의 성기로 가져갔다. 여전히 크고, 굵고, 성
리베냐
텐북
총 174화완결
4.7(2,034)
[공주들은 열아홉이 되는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사방의 드래곤을 깨우리라.] ‘으아, 내가 지금 뭘 읽은 거야?’ 행안부 산하 특이현상관리청의 비밀 요원 홍초원.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19금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그것도 괴팍한 성격 때문에 ‘관상용’ 조각 미남으로 불리는 조승준 팀장과 함께. 그런데 말단인 내가 공주고 하늘 같은 팀장님이 농노라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새필 외 4명
랜덤파티
3.4(42)
<줄리아> 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도련님의 애첩>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
문스톤 외 4명
동아
3.4(92)
문스톤 <탐닉의 밤>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짝사랑남 #까칠남 #짝사랑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금단의 관계 같이 있으면 껄끄러운 사이, 한 방울도 피가 섞이지 않은 남보다 못한 가족. 그들은 그런 사이였다. 하지만. “그동안 내가 널 건드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참았는지 알기나 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자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단 한 번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모른다면? 새필 <길들여진 형제> #직진남 #계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