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데레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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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상인의 밑에서 노예 감독관으로 일하던 7호. 자신이 팔렸다는 소식을 들은 그녀는 드디어 죽을 날이 왔다고 생각했지만, 마차가 향한 곳은 귀족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는 대공의 저택이었다. “당신은 그분을 교육하시면 됩니다.” 대공 제르노를 교육하면 된다는 명령을 받게 된 그녀. 그는 숙부의 저주로 인해 본인을 노예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대공께서는 어떤 노예였나요?” “…성노예였다고 들었습니다.” 곧이어 이어지는 훈육에 성노예로 키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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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외 5명
스너그
4.0(40)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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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불맛젤리
3.5(4)
눈을 떴을 때, 밀로아는 제 옆에 아무도 없다는 것에 처음으로 외로움을 느꼈다. 그리고 만약 그의 모든 것이 거짓이거나 자신을 속이는 거라면…. 그래도 좋으니 자신의 곁에 있어주길 바란다고 생각하며 눈물짓는다. 그날 밤, 밀로아의 방을 찾은 로렌은…. “당신은… 누구의 아내입니까, 밀로.” 그리고 밀로아는 대답했다. “으, 흣, 저는, 저는…! 아흐, 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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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다음날, 아침부터 로버트는 밀로아를 떠보려 하지만 그녀는 태연하게 남편을 대한다. 그러자 로버트는 하루라도 빨리 밀로아를 임신시키기 위해 가임기 동안 매일 그녀를 찾겠다고 이야기하고 돌아가는데…. “알았어요…, 로렌.” 로렌은 여기서 확신했다. 밀로아가 자신을 ‘로버트’와 착각하고 있지 않다는 걸. 그리고. “밀로…. 나도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부탁, 이요?” “불을 켜고 싶어요. 협탁 위의 작은 랜턴만이라도.”
4.3(9)
보기 드문 백안과 짙은 남색의 머리카락. 그리고 등에 '지옥도'를 두르고 태어난 공녀, 밀로아 디 로하티안. 오로지 집안만을 위해 장남인 로버트를 그런 밀로아에게 장가 보낸 힐베리 백작. 사실 그 결혼은 시작부터 어긋나 있었다. 그리고 로버트의 난행 끝에 '그 사건'이 발생했을 때…. 모든 것이 다 어긋나고야 말았다. 그리고 그 어긋남은, 밀로아와 '그 남자'의 '시작'이기도 했다.
세설화
알사탕
#서양풍 #집착남주 #헌신남주 #고수위 #기승전떡 #씬중심 #무심여주 #계략남 #판타지물 #왕녀여주 #황비여주 #자보드립 #장내배뇨 #기구플 #약물플 #애널플 #약sm #다인플 #강압적관계 #도망여주 오늘도 왕녀는 황제에게 유린당한다. 황제는 매일 밤 왕녀를 유린했다. 그의 음란한 왕녀는 천박하게 신음할 줄 알았다. “흐으, 주인님.” 그는 곧바로 이미 딜도로 좁을 대로 좁은 입구에 손가락을 푸욱 집어넣었다. 흐읏. 나트리체의 입에서 신음에 흘
구르는머위
로튼로즈
3.3(9)
황제를 잃은 황후에게 가장 먼저 들려온 소식. 반역을 일으켜 스스로 제위에 앉은 남편의 동생이 가장 처음 정한 것은 하나, 자신이 죽인 형의 부인을 황후로 들이겠다는 것이었다.
고원희
3.7(3)
“하긴 여신들은 가끔 겁탈 같은 걸 당하니까.” “아아악!” 자기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발목이 잡힌 고델은 힘없이 끌려왔다. 얇은 옷 한 겹 안에는 어차피 아무것도 없었다. 지그프리트는 수월하게 고델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의 공간을 차지했다. “고귀한 왕녀님, 예언 속의 정결한 성녀님.” 지그프리트는 고델의 보라색 눈을 마주 보며 자신이 벌려놓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옮겼다. 눈부시게 흰 피부와 반대로 고델의 중심은 성기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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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맛젤리
인타임R
3.0(3)
#오해 #라이벌? #동정남 #엄친아 #오만남 #발닦개 #동정녀 #무심녀 #귀찮은거질색녀 #쌍방짝사랑 그 미션 방에 이번엔 라이벌 관계의 남녀가 갇혔다. 나오려면 미션 창이 시키는 야릇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의 결말은?
2.0(2)
#동정남 #미망인 #형수님 #도련님 #일방적인짝사랑 그 미션 방에 도련님과 형수님이 갇혔다. 형을 잃고 정신을 놓아버린, 그가 계속 동경해 왔던 형수님과 갇힌 도련님은 해선 안 될 미션을 종용당하는데......
강차윤
3.6(70)
세실리아는 제 오라비를 죽였을 때 모든 것이 끝이 날 줄 알았다.? ...죽은 자가 다시 돌아와 세실리아를 진창으로 떨어트릴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유사근친 #성적으로 구르는 여주 #집착남주 #인외남주 #미인여주 #집착감금조교물 #기구플등 온갖 플레이 나옴 #몬스터 나옴 #모브 나옴 #정신 살짝 오락가락하는 여주 #육체적으로 길들여짐 #빻음주의 #모럴리스 #피폐 #남성향 뽕빨물주의, 초반 L없음, 능욕 주의 #여주 순응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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