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서
스텔라
4.2(793)
*본 작품에는 다인 플레이, 항문 성교, 스쿼팅, 체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중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하렘 #다인플 #2P #3P #4P #뽀시래기여주 #나이차커플 #키잡조교물 #훈훈한_가정교육_현장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반가워, 나는 네 둘째 오라버니야. 우리 형제들은 지금껏 널 찾고 있었어.” 어
소장 12,040원
총 6권완결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200원
에이블
4.0(531)
※ 본 도서에는 위계 · 위력에 의한 감금 및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살, 어린 나이에 사고로 온 가족을 잃은 로제니아. 혼자 남겨진 그녀는 오라버니의 절친한 친구였던 루테체 대공에게 거두어져 대공성에서 자라난다. 입양과 후견인 지정에 까다로운 제한을 둔 제국법 탓에 불가피하게 약혼의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실상은 터울이 큰 남매처럼 지내 온 두 사람. 로제니아는 자신을 길러 준 이스카리온을
소장 4,400원
나인
4.3(649)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긴 빚과 책임져야 할 어린 동생까지, 어려운 환경에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루이제. 어느 날, 한량이나 다름없는 골칫덩어리 오라비가 일방적으로 결혼을 통보해온다. 결혼세로 납부할 돈을 도박장에서 잃은 그는 신부의 초야권으로 대납하겠다며 큰소리를 치고…. 제 연인을 보호하고자 루이제에게 대신 갈 것을 압박한다. “영주님은 무척 엄격하신 분이다.” 거부할 수 없는 협박에 결국 성으로 향한 루이제. 하지만, 오
에이비
로즈엔
4.3(738)
공작이 될 여자가 나를 찾아온 것은 한밤중이었다. 그녀는 내 부왕과 모후가 돌아가셨고, 나의 친절한 삼촌은 왕이 되었다고 했다. 내가 왕세자임을 숨기고 살아남은 보람도 없이. “아까 전하께옵서는 저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계셨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그건 살아남기 위함이셨겠지요?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전하께서 살아남으실 이유가 없어지신 건 아닙니다. 더 모질게 살아남으셔야지요. 지금 죽으면.” 지금 죽으면? 내가 눈으로 묻자 여자는 가
소장 7,350원
박귀리
페리윙클
4.5(717)
<대공, 악마, 똥차도 벤츠도 아닌 장갑차 남주> <마이웨이, 독신(인줄 알았지만 자꾸 이상한 것들이 모이는), 마음(만은) 소박한 여주> “너 같은 딸은 우리 가문에 필요 없다! 추문에 휩쓸린 것을 수치로 여기지는 못할망정, 경거망동한 행동을 보이다니!” 목걸이와 같은 사치품은 바라지도 않았다. 끝이 다 찢겨 흉측한 침실의 커튼도 나쁘지 않았다. 굽이 다 닳아 높이가 다른 구두도 괜찮았다. 하지만 그런 캐서린도 이제 지쳤다. "좋아요, 제가
소장 5,000원전권 소장 30,000원
총 3권완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94화완결
4.7(967)
소장 100원전권 소장 9,100원
한시내
동아
4.4(575)
*미공개 외전이 단행본 2권 / 연재(61화 - 69화)에 추가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판타지물 #서양풍 #라이벌/앙숙 #나이차커플 #뇌섹남 #능력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순정녀 #철벽녀 #무심녀 #이야기중심 #배틀로맨스 #가수X공무원 “내 주변에 있던 여자들은 꼭 나를 좋아하더라고. 근데 이번엔 담당자랑 공과 사를 아주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엄청 다행이지.” 엄청나게 똑똑한 것도 아니고 신체적 능력치도 바닥에 가까우며 지지
소장 4,900원
박해담
노블오즈
총 86화완결
4.2(760)
“좋으니 피아첼?” “흣, 으…… 으읏……. 모르겠어.” “생각해 봐. 여기가 네 몸에서 가장 민감한 곳이야. 내게 만져져서 기분 좋아?” “왜……. 그런 걸 물어?” “네가 좋아야, 나도 좋을 테니까.” 마물과 마족이 끊임없이 침입을 시도하는 은의 벽. 마법사들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은의 벽 근처에 마탑을 짓고 100년이 넘도록 마물들과 전쟁 중이다. 계속된 전투로 항상 마나 고갈 상태인 마법사들에게 나라에서는 셰어링을 공급하고 있다. 셰어링
소장 100원전권 소장 8,300원
라치크
필
4.3(514)
“쉬잇, 니나. 울지 말고 기뻐해야지? 넌 ‘진화’한 거란다.” 붉은 입술 위에 흰 손가락을 갖다 댄 적발의 마녀가 요염한 눈웃음을 치며 말했다. “널 최고의 전쟁 영웅으로 만들어 줄게, 귀여운 니나. 모두가 널 신수라며 우러러볼 테지.” 매력적인 흑발의 대공이 뱀처럼 교활한 초록색 눈동자를 빛내며 속살거렸다. “당신의 손도 남들과 다를 바 없이 따뜻합니다. 그 누구도 당신처럼 사랑스럽고 강하진 않습니다. 내 작은 새.” 달보다 더 아름다운 은
소장 9,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