륜생화
젤리빈
4.3(4)
#현대물 #백합/GL #캠퍼스물 #원나잇 #선후배 #오해 #SM #달달물 #하드코어 #직진녀 #도도녀 #우월녀 #위압녀 #절륜녀 #순진녀 #소심녀 #평범녀 #단정녀 민하는 4학년 선배 하린의 SM 성향에 대한 소문을 듣고 강한 호기심을 느낀다. 청순한 글래머로 학과에서 인기 있고 실력 있다고 인정받는 선배였기에 뭔가 자신의 성향과 은근 잘 맞을 것 같은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화장실에서 혼자 거울을 보며 하린과 비교하던 모습을 하린 선배 친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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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
라떼북
3.3(93)
정말 미친 거다. 강의실, 배움의 터인 이곳에서 교수를 상상하며 자위해 버렸다. 그뿐이면 좋았을 텐데…. 서진은 그 적나라한 광경을 하필 누군가에게 들켜 버렸다. “저런. 한참 선배님이셨네.” “이 망할….” 망할 놈, 발칙한 후배, 발랑 까진 새끼. 온갖 욕을 다 갖다붙여도 모자란 놈인데 놈의 손길이 빌어먹게도, 황홀했다. “나는 선배의 충직한 개새끼가 되기로 했으니까. 기꺼이.” 나를 미치게 하는 단맛 《자위 중독》